[질문] [질문] 오래간만에 다시 제목을 찾기위해 돌아왔습니다..

[육식코알라]

안녕하신지요 여러 루리웹 능력자님들.이렇게 글을 끄적이는건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다시금 제목을 찾기위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저번에 저의 빈곤하고 저열한 설명에도 불과하고 하루만에제목을 찾아주신 두분의 능력바 분들을 기억합니다.이번에도 여러 능력자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왔으니잡담은 이만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글을 적기에 앞서 역시 사과부터 해야할 정도로 정말 빈곤합니다...설명드릴 내용이 너무 빈곤해 죄송스럽습니다.일단 남주인공과 그 수하 정령의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입니다.갑자기 생각은 났는데.... 제목이 당취 기억이 나질않아 이렇게루리웹을 찾았습니다.내용인즉슨...주인공은 정령을 댈구 다닙니다. 축복의정령과 저주(?)의 정령 혹은 어둠의 정령으로 표현될 수 있는 정령을 대리고 있죠.그런데 암살자 분들께서 주인공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주인공은 어둠혹은 저주의 정령에게 암살자 분들을 지켜만 보라고 합니다. 그러다 암살자들중 한명이 자신이 가진 최신 테크놀러지 무기를 자랑하는 것을 듣고 궁금해서 암살자 근처로 다가가자 일이 벌어집니다.갑자기 석궁의 오작동으로 석궁을 구경하던 동료 팀킬.놀라서 멀어지는 암살자 위로 낙후된 벽돌이 떨어져서 헤드샷소란스러움이 대기중이단 암살자들 방을 보더니 석궁주인을의심해서 공격 살기위해 반격, 옆방에서 소리듣고 적이 쳐들어 왔다고 닥치는대로 칼질 그와중에 집이 무너짐...일단 이 정령의 능력은 그냥 데스티네이션입니다.아주 특이한 정령이라 별 웃기는 설정이 다있다고 생각했었는데아무튼 위와같은 일이 빈번합니다.애초에 이 정령을 얻은 것도 주인이 상가?건물을 얻기위해 발품팔던중 저주받은 건물을 사기위해 들어갔다가 계약하게된거라...제가 기억하는건 이정도입니다...ㅠ.ㅜ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더 이상 기억나질 않네요...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그래도 믿습니다 루리웹부디 꼭 이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