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등학교때 본건데 한 10년쯤 된거같구요.
제목은 기억 안나고 기억나는게 주인공급이 3명이고 그 3명이 의형제를 맺어요.
첫째는 원래 고수인데 무공을 감추고 무공을 모르는척 거지처럼 살고 무기는 도인가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 도갑이 갑옷처럼 장착가능하구요.
둘째는 제갈세가? 모용세가? 아들이고 마지막에 결혼식할때 독을 먹고 죽던가 그래요.
셋째는 성정이 거칠고 욕도하고 그러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대협의 풍모를 풍긴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성장합니다.
무엇보다 전통무협이 아니라 퓨전이라 애들이 기갑을 타고 다녀요.
둘째가 하얀 켄타우로스 처럼생긴 기갑이고, 막내도 좀 강해보이는 기갑을 탔었고 마지막권에서 2부 예고? 같은거햇는데 둘째가 죽어서 첫쨰랑 막내가 서로 적 처럼 만나는 내용이었는데 재밌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작가도 기억 안나고 혹 제목 아시는분 있느면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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