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약간 딱딱하고 유시민 전 장관이 쓰셔서
좀 정치적인 면도 없잖은데
추천드립니다.
극히 원론적이며 이상적이다 하면서도 거의 사견이
헌법에 기본 골격을 맞춰 논리가 진행되어서
기본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치 뿐 아니라 교육 복지 여러부분에서 헌법에 입각해 펼쳐지는 논리만
하더라도 충분히 가치있어 뵈는 책이구요.
비교하자면 삼성을 생각한다보다 더 논리정연하면서 지루한감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삼성을 생각한다 나름 다보긴했는데 너무 딱딱해 뵌다는 감도 있긴했는데;
좀 정치적인 면도 없잖은데
추천드립니다.
극히 원론적이며 이상적이다 하면서도 거의 사견이
헌법에 기본 골격을 맞춰 논리가 진행되어서
기본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치 뿐 아니라 교육 복지 여러부분에서 헌법에 입각해 펼쳐지는 논리만
하더라도 충분히 가치있어 뵈는 책이구요.
비교하자면 삼성을 생각한다보다 더 논리정연하면서 지루한감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삼성을 생각한다 나름 다보긴했는데 너무 딱딱해 뵌다는 감도 있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