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다빈치
저자 : 이 명 옥
부제 : '톡톡 튀는' 교과서 미술 읽기
그저 한 번 써봅니다.
부제에 교과서라 나와 있듯이 우리가 학교에서 본 미술책에 실려있는 친숙한
그림들을 모아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교과서란 말이 들어있다 해서 재미없을거라 짐작하지 마시고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거부감이 들었지만 독후감으로 읽게 되었는데 흥미롭네요.
학교에선 제대로 설명도 없던 그림들이 모두 의미를 가지고 있고, 왜 유명한지 알게되는,
교과서로 봐도 무방한 소설입니다.
저자 : 이 명 옥
부제 : '톡톡 튀는' 교과서 미술 읽기
그저 한 번 써봅니다.
부제에 교과서라 나와 있듯이 우리가 학교에서 본 미술책에 실려있는 친숙한
그림들을 모아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교과서란 말이 들어있다 해서 재미없을거라 짐작하지 마시고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거부감이 들었지만 독후감으로 읽게 되었는데 흥미롭네요.
학교에선 제대로 설명도 없던 그림들이 모두 의미를 가지고 있고, 왜 유명한지 알게되는,
교과서로 봐도 무방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