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S 게어블랑데 세계관은 애니메이션으로 전부 봤었고
저는 난이도 SS인 익스포리아 부분부터 봤습니다.
SS 익스포리아 끝나고 사신이 갑툭튀해서 신계 혼망파로 만든뒤 왜곡시켜서
S+ 게어블랑데, SS+익스포리아,SSS+ 갈바오스 전부 정복해야지
혼망파 만든 사신과 사신이 만든 왜곡된 용사랑 싸울 수 있다네요.
현재 내용은 난이도 SS+ 왜곡된 익스포리아 진행중이구요
다 읽고 난 뒤의 느낀점은...
네 역시 세이야는 진짜 먼치킨 이네요. 활약상으론 상당히 무섭습니다. 저런 미친 난이도들을...
근데 이 작품의 단점을 꼽아보면 주인공의 활약이 너무 독보적으로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동료는 그냥 쩌리나 다름없어요.
거기다가 개그 코드도 항상 리스타르테를 심하게 부려먹습니다. 게어블랑데 이후로 강도가 계속 심해져요.
이게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점이 코노스바를 예를 들면 아쿠아는 자기가 뻘짓해서 그 대가로 카즈마에게 제지를 당하는 거라면
리스타르테의 경우는 뻘짓을 대가로 제지받는 경우보단 세이야의 안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써먹기 위해 굴려지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의 반려자였는데 잉여신라고 불리고 있다고해도 너무 심하다고 보일정도네요(...)
전부 까발리기위해 이 글엔 쓰지 않지만 알고싶은 스포일러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궁금한 사항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스토리 한줄 요약 평 :
류구인 세이야의 병적인 신중함으로 모든 문제점을 해결, 동료는 그냥 쩌리, 그중에서도 리스타르테는 히로인이 아니라 그냥 가축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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