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교보문고는 딱히 좋은 이벤트등이 없는듯하여 예스24와 알라딘을 쓰고있습니다.
일단 매주 금요일 마다, 선착순으로 이북 천원쿠폰을 주고있습니다.
예스24는 매주 금요일 9시부터
유효기간은 금요일 9시부터 월요일 0시까지입니다.
알라딘은 금요일 밤 10시에 마찬가지로 천원 받는 행사가 있습니다.
거기에 징검다리 휴일같은게 걸려있으면 때때로 금토일등에 걸쳐 매일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때그때 확인이 필요하네요
알라딘은 선착순 이천명이라 경쟁이 꽤 치열합니다.
유효기간은 받은날 22시부터 다음날 22시까지 입니다.
거기에 각각 이북 전용 10%할인 쿠폰있으니 구입전에는 그것도 잊지않는게 좋을듯하네요.
단, 이 10%쿠폰은 할인행사중인 도서에는 쓸수없으니 그점에 주의
보통 이북라노벨의 가격은 3500원 정도니 금요일에 천원을 받으면, 매주 2150원에 한권을 살수있다는 계산
그리고
알라딘같은 경우에는 이북에만 쓰이는 전자책캐시가 따로있는데
구입한 캐시에 따라, 최대 18%까지 마일리지를 따로 주는 행사가 있습니다.
-> 전자책캐시 매월 1 ~ 3일에 구입하면 마일리지가 두배
전자책에 관심이 많으시면 이쪽을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단 라노벨의 라인업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예스24는 그다지 업데이트 되지않고있습니다.
라노벨을 찾아보려면 이북 -> 로멘스 -> 라이트노벨 이라는 로멘스의 하위 구성에 속해있는지라 그다지 신경쓰지않는듯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예스24는 테즈카 오사무 만화책이 풍부해서 쓰고있네요.
라노벨을 보겠다면 알라딘쪽이 좋을듯합니다. S노벨에서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는 편인듯하고
다른 출판사들은 소극적이지만 장례적으로도 이북 시장은 늘어날거라고 기대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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