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이 로코돌 해보았다'의 주인공 우사미 나나코입니다.
나가레카와 걸즈의 멤버로 말그대로 지역 아이돌.
평범한 학생에서 갑작스레 로코돌이 되어 나가레카와 시를 위해 분투합니다!
작중에선 어눌한 성격으로 완벽초인인 코히나타 유카리와는 다른
보케에 가까운 역할로 매력이 많기도 합니다.
공무원인 삼촌이 아르바이트 하나 소개시켜 줬더니
페이크다!
사실 나나코를 로코돌(지역 아이돌)로 만들기 위한 낚시.
어찌됐든 이 아르바이트 하나로 인해서…
파트너인 코히나타 유카리와 마스코트 캐릭터인 우오고코로 군과 함께
나가레카와 걸즈 완전 결성!
단, 노 개런티에 시급으로 시민들의 혈세 천 엔이 그녀의 급료로…
이렇게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예산이라던가 돈과 관련된 이야기엔 특히나 민감하기도.
경제 아이돌
단연 그녀의 아이덴티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나냐코
처음 말이 꼬여서 부르게 된 것이 어쩌다보니 전국 방송까지 타버렸으니…
귀여우니 괜찮아
남의 말을 너무 잘 믿어버리기도 하고.
빈부격차에 특히나 예민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여러가지 의미로 대담함을 보여주기도.
어느새 적응된 아이돌
게다가 뱃살모에
물론 부끄러워하는 나냐코도 귀엽습니다.
시급 천 엔 받으면서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나가레카와 시를 위해 일하는 로코돌 나가레카와 걸즈.
유카리와는 다르게 나냐코는 처음에는 평범한 학생이라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어느새 나가레카와 시와 지역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로코돌의 단어 그 본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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