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요리킹 조리킹]1화 요리몬의 전설

[프레드리카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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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

갑자기 나타난 요리신님

유희왕 해적판 카드가 아닙니다 

요리조리 카드입니다

마파두부VS북경오리

이봐 아저씨 일 안하면 알지 

평생 동전만 줍게 만들어 줄테니깐

해적판 유희왕 카드를 들고 나타나는 이상한 인물

부실공사

앞으로 주인공들이 애용할 豚豚카

수인이었군요 

나롱이:벌떡

니가 그렇게 동전을 잘 줍는다며

나의 동전좀 주워주시게

로드롤러다

끝나지 않은 동전줍기

안돼 그만둬 나에겐 토끼 같은 자식 둘이 있다고

해적판 유희왕 카드를 던져서 나온 몬스터 

사실은 규동에 요리조리 카드를 던져서 나온 요리몬 입니다

반디:도망치자 오빠 저 소는 오빠가 트럭으로 달려와도 목슴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알려줄 뿐이야

찬:반디야 남자는 때때로 목슴이 중요할때가 있단다 그냥 도망치자

도망 치는데 실패하고 1화에서 최초로 죽을 뻔한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할 뻔 했습니다

규동을 죽일려고 해적판 유희왕 카드의 힘을 빌려 볶음밥을 만들어 

푸카룡을 탄생 시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1화부터 보는 요리킹 조리킹입니다

하지만 재미가 영....

추억 보정으로 보는거지만 재미는 영....

그래서 2~4화 까지는 그냥 버릴까 생각중이며

몇 화씩 합쳐 다룰 생각입니다

처음이라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프닝BGM도 넣었습니다

[레몬향의흔적]

엄마가 먹는걸 가지고 장난치지 말랬지?!

[국대생]

여기서 기억나는 몬스터는 만두래곤이랑 저 볶음밥이랑 무슨 소세지같은거밖에 없네요

[쿨피스500원]

"자, 내 머리를 먹으렴."

[설탕이망고맛]

저 남주 마지막에 요리왕? 이런거 됬는데 만들줄 아는 요리 볶음밥밖에 없는 것 같았다

[미르찌르]

남주 정체가 분명 요리신의 환생이었죠…?

[naeve]

나중에 해물 볶음밥으로 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등엉덩이사냥꾼]

이걸 왜 리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바른]

요즘 재밌는 리뷰 많네 ㅋㅋㅋ

[셰리상]

와 이거! 예전에 보고 그랬는데 덤으로 카드까지 모았던걸로 기억.. 정말 인기는 한순간이었죠 이후는...

[화아아아]

마지막에 대마왕이 주인공이 만들어 준 음식 먹고 운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레크]

빛나라 완두콩 얌얌파워

[초차원넵튠벨]

이여 리뷰기대하겠습니다

차마 애니메이션을 보기는그렇고..

[검은크림]

먼지같이 생긴 까망이랑 만두룡이랑 합체하는게 기억납니다 ㅋㅋ
어렸을 때 꽤 재밌게 봤었는데 말입니다

[비샤몬]

이거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까망까망 너무 귀여웠음 ㅠㅠ 쿠션 같은 걸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비샤몬]

전 동생이 흑화한 편을 너무 좋아했음 ㅠㅠ 으 꼭 끝까지 가주세요! 댓글 달겠습니다.

[팬텀페인]

만두라곤 멋지던데

[팬텀페인]

푸카칸이랑

[아디리시아]

이거 진짜 올만이네요 ㅋㅋㅋ 비룡과 다른 요리의만화의 묘미가 있었음 ㅋㅋ

[루니카나]

근데 저 주인공하고 비룡하고 동일성우라는 걸 알면 꽤 재밌죠 ㅋㅋㅋㅋㅋ
중국을 구하고 이젠 세계까지 구해!!! 그것도 요리로!!!! 이런 식으로.

[하바네로2]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지만 설마 이걸 애갤에서 볼수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푸른바람.]

까망까망 처럼 탄 음식으로 만들어진 '쓸모없는(?)' 몬스터가 나중에 최종합체 재료(?)로 쓰일 때 조금 신선했지요.

그런데 왜 음식 재료에 탄 음식이 들어가는거야?

[구축긔]

오렌만이당

[블러드이글]

으어 이거 옛날에 카드로 모은거 아직 집에 있음 ㅋㅋ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