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의 전설 시즌2 챕터 13, “The Drill”에서 펼쳐진 아앙의 에어벤딩 액션은
개인적으로 아앙이 보여주었던 액션 중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불의 제국이 땅의 제국 수도인 바싱쎄의 거대한 방벽을 부수기 위해서
거대한 증기기관 드릴을 끌고 오는데, 그걸 부수는 에피소드였지요.
먼저 적당한 크기의 바위를 에어 벤딩으로 들어서 적절한 위치에 올려놓습니다.
에어벤딩으로 바위를 단숨에 썰어서 쐐기로 만듭니다.
작중에서 에어벤딩이 회피 위주인 그다지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에어벤딩을 제대로 살상용 기술로 쓴다면 미칠듯한 파괴력을 발휘할 겁니다. ㅡ,.ㅡ
라데꾸
아앙이 만일 불살 캐릭터가 아니었다면 당장 소닉붐 날려서 적 병사들 목을 다 썰었을껄요. ㅡㅡ
에어벤딩의 힘을 더한 파워 대쉬.
달릴 수 있는 속도의 한계까지 가속하면, 바람을 일으켜서 에어 스쿠터로 2단 가속.
그대로 벽을 타고 올라갑니다
벽 위에서 포풍간지로 방향 전환 모션 취해주고는······.
그대로 수직 강하!
아앙 성님 지리버리겠소
그리고·····.
·····피니쉬!!
시밤 쾅
참 쉽죠?
아앙도 맘만 먹으면 포풍간지 액션을 할 수 있다눙.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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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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