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레이트 메카닉 후쿠이 하루토시 인터뷰

[알바아론]

NT는 뉴타입이라고 하는것을 발판으로 삼아 스스로도 날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회의할때 그것에 대한

이론 무장을 하고 도전했지만 시원스럽게 시나리오와 설정이 통과되어서 맥이 빠졌다

뉴타입이 일으킨 이상 현상이 무었이었는지를 설명하고 NT에서 한번 설정을 정리하려고 영상을 만든것 이기 때문에

"저런건 없었다" "눈의 착각이다" 라고 할 수 없으므로 향후 우주세기를 그려가는데 있어서 피할 수없는 일이다

뉴타입은 푹신푹신 하다는 것같은 모호한 이론으로 연출되는것을 느낀 토미노 감독이 그 사상으로 부터 떨어진 것은

사생관을 규정한것을 우려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을 사로잡지 않으면 건담에게 미래가 없다. 이 정도의 특수한 단어와 배경이 나오는 작품이라도 NT를 보고 나서

UC를 봐주는 사람도 있어서 기뻤다

의외였던것은 퍼스트 세대가 생각만큼 화가나지 않았는지 상상이상으로 받아들여 주고 있다고 느꼈다

미네바는 지온공국에서 숨겨주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향후 세세하게 묘사된다

당초의 오더는 "가능하면 유니콘 건담을 내보내지 말자" 였다.

봉인되어 있어서 안이하게 보낼 수 없는 유니콘 건담이 나와버리면 우주가 소멸 할 수도 있다

미셸의 목표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증명하여 요나와 리타를 다시 만나게 하고 싶었다 그 이후의 일은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건담을 만드는데 있어서 제외해서는 안되는것은 세상속의 복잡성에서 눈을 돌릴수 없는것과 기적의 간맞춤이다

때마침 뉴타입적인 현상이 일어나면 흥이 깨어지게 되는것과 노력하여 마지막 일점에 기적이 일어나는 그러한 뉴타입 파워를

내놓는 방법의 완급 조절.

그런 의미로 최후의 한걸음을 넘어간 감각이 있었지만 거기에서 돌아온것으로 간맞춤을 지킬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한번 넘어가 버린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사람의 움직임이나 사회의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흐름을

향후 만들게 될 UC2의 전개에 연결시키게 된다

후쿠이 : 더 이상 최강건담 논란으로 싸우지 말라구? ㅋㅋㅋ

그 건담 이데온인가?

[無常]

싸이코프레임 뽕이 치사량까지 달했군

[고스트 제스타]

뭐가됬든 결국 턴에이 미만 잡인걸 왜 뛰어넌으려 그러나

[루니카™]

설마 유니콘이 월광접이라도 펼쳐서 애너하임 기술 다 박살내고, 뉴타입들 몰살시키려는 건가?

[우사밍 샤크]

아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지나가던 ??]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덜해도 덜 욕먹었을 텐데...

[요리해드릴께요]

비유법으로 보이네요
진짜 유니콘이 그정도로 쎄다기보단 우주세기 기반이 흔들릴수도 있다는 말이거나
아님 유니콘 괜히 꺼냈다간 스토리 폭주할것 같아서 자기암시 거는걸수도 있고요

그냥 이렇게 믿고싶음

[알바아론]

사이코 필드는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사이코 프레임에 인간의 의사가 집중되면 중력붕괴를 일으켜 과거와 미래가 모두 그 구멍에 빠져 버리는 결과로 과거와 미래도 사라져 우주(시간)라는 존재가 소멸해버린다

저런게 가능하다고 말했던게 페넥스....ㄱ-

[맛동산건담]

다른 로봇 애니랑 착각한거 아니야? 적당히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