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세팅 파열법사입니다.
그냥저냥 스킬세팅에 그냥저냥 템세팅에 그냥 가지고 노는 파열법사입니다.
도중에 한번 죽는데. ㅠ ㅠ 물약을 써야 하는데 물약을 안쓰는 편이라 끝까지 버티다가 ㅠ ㅠ
암튼 파열법사도 재미있습니다.
보통 사냥은 파열 - 혼돈의 중심으로 합니다. 이게 줄기가 이리저라 퍼져나가서 광대역 데미지를 주구요. 또 파열 특성상 관통하기 때문에 사냥하기에 수월합니다.
보조 공격으론 서리광선 - 설풍을 쓰는데 이유는 1.5초간 하나의 타겟을 공격하면 데미지가 280%에서 364%로 증가하는 강력한 레이저(?)입니다.
그래서 보통 학살은 파열로 하고 하나남은 정예는 데미지가 높은 이 서리광선으로 하는것이죠. 서리광선의 단점은 관통이 안되기 때문에 사냥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눈깨비를 쓰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이 스킬트리는 극반과 다이아갑을 뺀 스킬트리기 때문에 근접해서 진눈깨비를 하는건 "나를 죽여주쇼"와 같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을 해야하죠.
즉 FPS에서 상황에 따라서 총을 바꿔 쓴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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