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업글을 하긴 해야겠네요;
무난한(?) 암살자런입니다. 피날레가 참 맘에 드네요.
바바만 키우느라 신경 못 써줬던 수도사 -_-)
아템값들이 워낙 싸졌길래 골드 좀 발라줬습니다.
대략 8천만골어치네요...-_- 무기값이 거의 반이긴 한데;
짐바블로시절템을 제하면 현재 시세로는 대략 7천? ㅅㅂ 내 골드
공속이랑 크리를 나름 신경써봤슴다. 공속은 각각 손마다 2.33, 2.14네요.
왼쪽 3200 정도, 오른쪽 50만 + 제작보석
요즘 무기들이 워낙 싸고 좋은게 많아서 일단 무기로만 적생채움 ㅇㅇ;
그런데 나중에 경매장 훑어보니
차라리 한쪽 무기 적생 왕창 붙은거 쓰고 다른 쪽에서 민첩, 극피를 대박 채우는게 훨씬 더 싸고 좋더라... -_-)
효율적인 아템조합에는 자신있었는데 망함.
천둥천둥으로 공력수급, 뎀딜, 휘몰이최적화, 적생최적화.
그리고 신념위압의 48% 적이 받는 피해 증가와 + 평안의 데미지 증가는 엄청난 뎀증을 보여줍니다.
나머지 스킬들도 당연한 것들이라 설명은 필요없지만
칠면공격이 쌩뚱맞을 수 있는데요;
나름 즉시무적, 생명구슬 수급, 어그로 초기화와 포위해제 등 맹활약하는 기술입니다.
제 스타일의 극딜 수도의 주요패턴은
휘몰이 뒤 존나 패기 - 신념 + 섬광 뒤 존나 패기
- 신념 + 평안 뒤 존나 패기 - 신념 + 칠면공격 뒤 존나 패기
- 신념 + 섬광 뒤 존나 패기 - ...
이런 식으로 대충 이어집니다.
결의룬은 제 생존필수 패시브입니다 -_-); 맞은 적 데미지 2.5초간 20% 감소.
벼락폭풍 다수가 날아다니면서 원거리 몹까지 꾸준히 20% 감소를 걸어주고 있지요.
어쨋든 스킬과 아이템 셋팅 바꾼 이후로
매일 플레이만 하면 졸리던 캐릭이 시원시원해지면서 급 재밌어졌네요 -0-);
안전셋팅보다 상위 액트에서 좀 고생은 하겠지만
극딜 수도사는 확실히 꽤나 짭짤한 스타일인듯 합니다 ㅇㅇ;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