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영에 더욱 더 집중과 힘을 보태면 좋겠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게임과 리그 둘 다 중요하고 상생하는 흥행 요소이지만
지금 옵치2 게임 자체의 인기는 옵치1 나올 때 보다 별로라고 생각함
물론 매출만 따지면 1보다 패스랑 스킨팔이로 오르고 북미 유저수도 유지 하는 추세라고 하지만
예전 1때의 파급력? 그런 활활타는 인기는 없는거 같음
그파 생방으로 몇시간 보면서 느낀건데 그파면 롤로 따지면 롤드컵급 아님?
관중은 현지 오후시간 될 때쯤 늘기는 하던데 대회 자체 퍼포먼스라던가 그런 규모가 엥?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서 안쓰러웠음.
내년 리그 폐지가 확정이라 돈을 안 쓴건가 싶기도 하더만....
오버워치 IP자체만 보면 진짜 갠찮은데(세계관 설정붕괴,PC는 안갠찮)
좋은 겜을 블리자드 스스로가 능력 부족으로 말아 먹고 있는거 보니
너무 안타깝네.. 능력있는 운영진들로 다시 싹 다 교체하고 리프레쉬 성공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리그선수 및 관계자들이랑 옵치를 업으로 삼고있는 인방러들 힘내면 좋겠고.. 덕분에 옵치 더 재미있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