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운동에 푹 빠졌다.

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66회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천고마비 팜유회동 2탄’, 코드 쿤스트의 ‘우리 코쿤이 달라졌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체중 증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처음 왔을 때 몸무게가 63kg이었는데, 최근 70kg이 됐다는 것.


코드 쿤스트는 “마른 체질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체중 증량이 진짜 고통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에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가 공감 못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아무리 먹어도 배탈만 난다”라며 ‘소식좌’로서의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
코드 쿤스트가 턱걸이·크런치 등 운동에 집중하자, 이를 보던 박나래가 “이런 얘기 안 하는데 약간 섹시하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도 “드라마 보는 거 같아”라며 달라진 코드 쿤스트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밖으로 나가 러닝을 시작했다. 그는 “피가 돌고 있는 느낌이 나서 좋다. 내 몸에 피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느껴진다”라며 러닝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이에 평소 러닝을 즐기는 기안84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악뮤 이찬혁의 ‘나 밖에 산다’, 이주승의 ‘폭풍의 가을 휴가’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66회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천고마비 팜유회동 2탄’, 코드 쿤스트의 ‘우리 코쿤이 달라졌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체중 증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처음 왔을 때 몸무게가 63kg이었는데, 최근 70kg이 됐다는 것.


코드 쿤스트는 “마른 체질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체중 증량이 진짜 고통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에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가 공감 못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아무리 먹어도 배탈만 난다”라며 ‘소식좌’로서의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
코드 쿤스트가 턱걸이·크런치 등 운동에 집중하자, 이를 보던 박나래가 “이런 얘기 안 하는데 약간 섹시하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도 “드라마 보는 거 같아”라며 달라진 코드 쿤스트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밖으로 나가 러닝을 시작했다. 그는 “피가 돌고 있는 느낌이 나서 좋다. 내 몸에 피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느껴진다”라며 러닝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이에 평소 러닝을 즐기는 기안84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악뮤 이찬혁의 ‘나 밖에 산다’, 이주승의 ‘폭풍의 가을 휴가’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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