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기다리는 예배당 돌아가보니까
웬 여자가 죽어있는데
설령 인도가 없더라도 엘데의 왕이 되어주세요.
유언으로 써 놓고 죽였는데
튜토리얼 지점에 나옴
인도가 없을거다 = 주인공이 무녀가 없다는걸 안다.
결론 : 자기가 주인공의 무녀인데 살해당했다. 하지만 꼭 엘데의 왕이 되어달라 당부함.
라고 해석이 됨.
그러면 누가 죽였을까?
튜토리얼 지역 = 스톰빌 성에 붙어있음.
튜토리얼 지역에 나오는 보스 = 접목의 귀공자
접목의 귀공자 = 고드릭 따까리
결국 주인공이 인도해주는 손가락의 무녀 없이 이 세상에 버려져서
뭘 해야하는지 모르고 튜토리얼 지역 밖으로 나와서
얼쩡대는 트리가드에 썰리고 비룡 아길한테 구워지고
멜리나 만나기 전 까지 온갖 고생 하면서 구르는게
고드릭 씹새끼가 주인공의 파트너 무녀를 죽여버렸기 때문
스톰빌 상태가 시체 널부러진 ㅆㅊ 상태인걸로 보아
다른 데미갓들한테 힘으로 밀리는 콤플렉스 느끼는 찌끄래기면서
힘 없는 백성들을 학살하고 능력이 있다 싶으면 괴물로 합성해버리는 싸이코패스에
주인공을 인도하기 위해 예배당에서 기다리는 무녀까지 살해한
아주 그레이트 씹새끼임을 알 수 있다.
결론 어차피 스토리 진행할라면 죽일거
그레이트 씹새끼니까 불쌍해 말고 쳐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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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만 있군 ㅋㅋㅋ | 22.03.13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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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걸 빛바자들을 틈새로 다시 부른 게 두손가락이니까 | 22.03.13 03: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