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토
엑시아가 나온 이후로 굉장히 오랫만에 나오는 6성 단일 스나다
엑시아가 그레이스롯처럼 한명만 패는 타입이라면 아르케토는 블루포이즌처럼 멀티샷 능력을 지녔다
유저들의 종합적인 평은 떡장만 아니면 어딜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엑시아와 같은 폭딜은 기대할 수 없고
2재능을 역대급 쓰레기로 받아서 성능만 따진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 많다
1재능
공격시 sp를 회복하는 스나이퍼 오퍼의 sp를 2.5초마다 1회복
2재능
배치 즉시 방패를 1회 획득 피격시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sp 7회복
아르케토는 모든 스킬이 공격 sp회복이라 매우 불편한 오퍼일거 같지만 1재능 덕에 공격 sp 회복의 단점을 매꿧다
대신 첸보다 빠르게 채우는지만 스나이퍼 한정이라 강타 스킬 들고 있는 스나이퍼로만 채워서 장난감으로 쓰이기도 한다
아르케토가 안좋은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는 2재능 덕인데 방패를 획득하는건 좋은데 머드락같은 회복하는 수단이 없어서 그냥 한대 맞고 끝이다
리필하고 싶으면 재배치 밖에 없고 리필 가능했다면 애국자의 하드 카운터로 쓰였을테니 방지한다 쳐도 방패가 터졌을 때의 이득이 너무 미미하다
모든 스킬이 공격시 sp회복이라는 특징이 있다
1스킬은 대부분이 범용적으로 들고 다니는 강타 스킬이다
특징으로 강타가 터지면 주위 적한테 확산이 되는 효과가 있다 재능덕에 스킬이 자주 나가는편
2스킬은 물리버전 체인 라이트닝으로 적이 단일일시 5번을 때리며 3회 충전가능하고
적이 여럿일 경우 튕길 때마다 공격이 1회씩 감소하여 (5+4+3+2+1) 최대 15번을 때린다고 한다
3스킬은 아르케토의 무난함을 보여주는 스킬로
공격력 증가+ 3회 연타 + 적 한명을 추가로 공격 + 사거리 1칸 증가라는 5성 스나들 그레이스롯, 블루포이즌, 플래티넘의 특징을 합친 스킬이다
하지만 이 5성들의 능력을 하나로 합친 후에 다른 부분을 거세 시켰는데
그레이스롯처럼 3연타지만 공격력 증가량은 그레이스롯이 40%, 아르케토가 30%로 조금 더 낮다
블루포이즌은 적 3명을 동시 공격하지만 아르케토는 2명을 공격하고
플래티넘처럼 사거리가 증가하지만 아르케토는 무한지속이 아니다
엑시아가 자동발동이라 불편할 때가 많지만 dps가 압도적이니 스나 최강이지만 아르케토는 자기가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기때문에
아르케토로 충분하다면 더 편하게 쓸 수 있을 예정이었으나
레식으로 나오는 애쉬가 아르케토를 바로 묻어버리고 등장한다고 한다
대신 인프라는 숙소 4개 전부 만렙시 무역소 40%로 매우 좋다
말은 많아도 키워 놓으면 귀엽기도하고 협약 드론 맵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되니 무난하게 너희가 뽑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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