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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저렇게 드립처서 주변사람 빵터지게 하면 되게 만족스럽지않냨ㅋㅋ 해냈어!하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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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가서 나 : " 잘생겨보이게 해주세요 " 실장님 : " 야 그건 안돼 너는 미용실에서 될게 아냐 그건 성형외과를가야지 " 나 : " 헛 참 말이 심하쉬네요 고소할거에요 " 하니까 옆에 계시던분이 크흥 하면서 웃참하신거 생각난다. 저러면 존나 뿌듯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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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대놓고 코미디 개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유머러스한 말을 했다고 주저앉아서 끄윽 끄윽 거리면서 웃는다는 건 기본적으로 저 간호사가 저 환자에게 최소한 인간적인 호감이 전제에 깔려있다는 뜻임. 잘생긴 색히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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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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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거 자랑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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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잠깐이라더 웃으면 된거라며 만족하는 그의 슬프지만 찬란하며 또한 덧없이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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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은건 난데 왜 니가 울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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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Y
이정도 수준의 드립이면 . 환자분들 앞니깎을적마다 생각나서 일 못하시는거 아니냐. | 21.05.11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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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저렇게 드립처서 주변사람 빵터지게 하면 되게 만족스럽지않냨ㅋㅋ 해냈어!하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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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 21.05.11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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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상처뿐인 영광... | 21.05.11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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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21.05.11 1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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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사실 저거 자랑글임. | 21.05.11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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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미소를 두 눈에 눈물이 ㅋㅋㅋ | 21.05.11 20:57 | | |
(IP보기클릭)218.157.***.***
울고싶은건 난데 왜 니가 울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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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드리는겁니다 엉엉 | 21.05.11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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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대놓고 코미디 개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유머러스한 말을 했다고 주저앉아서 끄윽 끄윽 거리면서 웃는다는 건 기본적으로 저 간호사가 저 환자에게 최소한 인간적인 호감이 전제에 깔려있다는 뜻임. 잘생긴 색히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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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에 1표 | 21.05.11 23:34 | | |
(IP보기클릭)223.38.***.***
미용실가서 나 : " 잘생겨보이게 해주세요 " 실장님 : " 야 그건 안돼 너는 미용실에서 될게 아냐 그건 성형외과를가야지 " 나 : " 헛 참 말이 심하쉬네요 고소할거에요 " 하니까 옆에 계시던분이 크흥 하면서 웃참하신거 생각난다. 저러면 존나 뿌듯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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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였구나... | 21.05.11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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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1
누군가 잠깐이라더 웃으면 된거라며 만족하는 그의 슬프지만 찬란하며 또한 덧없이 아름다운 이야기... | 21.05.11 1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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