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tcg)왜 미겜러들이 건담 tcg를 부정적으로 보냐하면

[백은의 에셀]

1.반다이는 이런걸 유기한적이 원투데이가 아니다

일단 이게 제일 커요 건담 tcg는 과거에도 몇차례 나왔다가 유기 당했다는거 아시는 분은 다 알겁니다.

게다가 지금 반다이는 tcg게임 내는게 한두개도 아닌데 이것까지 관리가 제대로 돌아갈까?

라는 소리는 당연히 나올수 밖에요

2.왜 전 건담 시리즈를 섞는가 모르겠다.

이것도 상당히 커요 왜 우주세기,헤이세이 삼연작,시드,아,철,수를 다 섞냐라는 것도 커요

마치 같은 유희왕이니 러시 듀얼 카드와 유희왕 ocg 카드를 섞어서 게임하면 안되냐? 같은 느낌이에요.

차라리 우주세기만 독립시키든가 우주세기도 자크하고 v2ab하고 붙으라는건 유희왕 극초기 덱으로

티아라랑 싸우기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전기 우주세기 후기 우주세기는 좀 독립시켜야하지 않나 싶고요.

[돌프른]

갠적으로 후자는 건담겜엔 흔해서 그려러니 하지만 전자가 넘 많으니 솔직히 끌리지가 않네요

[백은의 에셀]

그런데 예전부터 건담 미겜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건 지 제네라기보단 기렌의 야망에 가까운 그런 느낌이죠.

[돌프른]

Aㅏ 그러면 불호인게 이해가 가네요

[SNOW per]

반다이 특 프라말곤 배짱장사..

[루리웹-0888796971]

반다이 특) 프라도 배짱장사

[포지더블]

2탄까지만 내고 그 뒤는 감감 무소식인 TCG 보면 슬픕니다

[WALLnut]

내용은 납득이 가지만... 어째 '미니어처 게임 유저'들이란 제목에는 별로 들어맞지 않는 것 같네요
건담 미니어처에 대한 호불호라던가, 어셈블-건담카드 콜라보 상품에 대한 호불호가 언급될 줄 알았더니

[KC인증의 수행사제]

전자는 선례가 있어 불길하고
후자는 선례가 있어 괜찮다 느껴지는 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