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일반인 기준으로 몇백만을 꼬라박아야 볼 수 있는 정보를 누설하는 쪽이 이케다 정도밖에 없단 건 문제지만은...
개인의 호오에 따라 다른 카드게임을 비난했던 것부터 문제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통계 글'에서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예전 통계글에서 OCG를 깐 적도 더러 있었죠
사실 러듀 판매량을 들어 호평한 것도
예전 전적을 생각하면 이케다가 좋아하던 '쉽고 간단한 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호평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이케다가 만들었던 버디파이트가 그런 게임이었느냐 하면 모르겠습니다만은
뭐 여기서 개소리 참 많이 씨부렸던 제가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씁쓸하지만
최소 게이트룰러, 그것도 이케다의 선호도와 정 반대인 으른용 카드게임을 런칭할 때부터
이케다 SNS 계정을 단속시키고 했어야 했는데...
런칭 시점부터 논란거리를 잔뜩 만든 게 지금도 영향이 남은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이케치좌가 업계 얘기를 할 때마다 답글로 안티 계정이 와서 조롱하고 있겠지
심지어 게이트 룰러랑 안 엮이고 이케다 까고 노는 쪽만 있다면 그냥 이케다가 우스운 것으로 끝났겠지만 그게 아니네요
https://note.com/kndk_denja/n/n7d5c9900647d
이 사람은 대회도 나가봤던 것 같은데 공식 서버에서 밴을 당했고
https://twitter.com/gateruler_go/with_replies
이 사람은 매장 쪽 사람이었다는 모양. 둘 다 열심히 이케다좌를 까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장 쪽 사람도 트인낭을 잘 하는데 "게임은 그래도 재밌지만 사지 마라"면서 자중하려고는 하고 있네요
자기 트인낭도 스스로 박제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아무튼 위쪽 글을 확인해보면 '2달쯤 전 부스터 5탄이랑 같이 나온다던 덱 메이커는 1월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12월에 낸다던 스타터 덱 발매 조정중으로 연기됨, 재록 부스터도 3달 밀림, 작년 하반기에 배포한다던 플레이매트도 없음'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취급정책이 없음' '프로모션 카드가 갑자기 성능이 바뀌면서 이미 인쇄된 카드가 종이쪼가리가 됨'
등등 운영이 아직도 어지간히 화끈한 모양입니다
차라리 상품 발매 연기는 코로나+중소기업 때문에 그렇다손 치겠는데 운영미숙 너무 심한 거 아닌가
(IP보기클릭)1.251.***.***
이케다가 초기에는 러시 많이 깠습니다 게이트룰러 상태가 요상해질 즈음에 갑자기 카드킹덤 유희왕 컨텐츠에 복귀선언을 하고 코로나 시대에 TCG 시장 잘나간다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유희왕을 잘 까지 않게 되었죠 말도 많이 바뀌고 내로남불도 심해서 그냥 미디어크리에이트에서 가져오는 숫자 이외의 글자는 사실 읽을 가치가 거의 없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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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가 초기에는 러시 많이 깠습니다 게이트룰러 상태가 요상해질 즈음에 갑자기 카드킹덤 유희왕 컨텐츠에 복귀선언을 하고 코로나 시대에 TCG 시장 잘나간다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유희왕을 잘 까지 않게 되었죠 말도 많이 바뀌고 내로남불도 심해서 그냥 미디어크리에이트에서 가져오는 숫자 이외의 글자는 사실 읽을 가치가 거의 없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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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숫자말고는 트인낭밖에 없는 남자 | 23.01.11 20: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