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の天井や壁、まだ分厚い―韓国と日本の女性記者、ニュースの多様性を考える 第3回日韓女性記者フォーラム | NEWSjp
여성과 소수자가 자기 답게 사는 건, 지금도 많은 장벽이 존재한다. 승진을 막는 "유리 천장"은 잘 알려져 있지만, 성별 역할 분담 의식을 바탕으
로, 직종과 임직원을 제한하는 "유리벽"도 마주하게 된다. WEF의 "GGI" 에서는, 일본은 148개국 중 118위(2025년)으로, 국제수준과는 너무나 먼
실태이다.
이웃국가인 한국은 어떨까? GGI는 101위로, 정치와 행정은 "남성은 영역" 이라고 보는 사고방식은 일본과 같이 뿌리가 깊고, 미디어 업계에서도,
여성 관리직, 임원이 적다고 할 수 있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 9월 5일, 양국의 여성기자와 연구자들이 한국 서울에 모였고, 성별 격차의 실
태를 대화를 했다. 두꺼운 "유리천장과 벽"을 파괴하기 위해서, 참가자는 논의와 교류를 통해서 "변화의 계기"를 모색했다.
▽널빤지 선거, 밤에 움직이는 정치... 소외되는 여성들
서울시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가 된 포럼은, 올해에 들어서 3번째이다. 한국 여성기자 협회가 주최를 했고, 한일 각자의 기자와 연구자, 기
업 임원들 약 20명이 등단했다.
정관계에 있어서 여성 비율의 저조를 주제로한 세션에서는, 일본측의 발표자 TBS 텔레비 뉴스 23의 미야모토 하루요 편집장이, 일본의 여성 중
원의원은 약 15%에 불과하다는 것과, 여성의 정치 참획을 제한하는 정치 및 선거제도의 장애물에 대해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했다. 후
보자와 의원에 대한 심각한 희롱과, 요정에서의 밀담 등에서 "밤에 움직이는 정치"의 관습, 시간을 소모를 하는 널빤지 선거 등을 그 예로 들었
다.
한국은 2000년의 국회의원의 비례대표 후보자의 30%를 여성에게 할당하는 쿼터제를 도입했지만, 여성 국회의원은 약 20%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크리티컬 매스인 30%에 이르지 않았다.
한국측의 발표자인 마경희 한국여성 정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남성 중심의 정치 및 공무원 문화와 네트워크로 부터 "여성이 소외화 되고 있
다".. 성별 불평등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정치 및 행정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는 건 "포용적인 민주주의의 출발점" 이라고 강조했다.
회장도 포함이 된 토론에서는, 성평등을 둘러싼 백래귀의 격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쿼터제에서 여성의원을 늘리는 것에 "역차별"
이라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한국에서도 근년, 젊은 남성의 "반 페미니즘"과 보수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측의 참가자 중 1명은, 성평등 과
제의 해결을 위해서 "(젊은 남성들에게) 설득력이 있는 설명이 요구가 되고 있다" 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뉴스룸의 다양성
"미디어에 빈번히 등장하는 목소리가, 50대 이상의 중고년 남성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취재대상과 취재자에 있어서 여성의 과소 대표성을 대
화하는 세션에서는, 서울대학의 김수아 부교수가, 뉴스의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했다. 취재의 정보원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지적했다. 정보
원 뿐만이 아니라, 취재를 하는 기자의 다양성의 확보도 중요하고, 성별 및 연령층 그리고 지역과 소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진 토
론에서는, BBC코리아의 이웅비 편집장이, 동사의 성평등 전략을 소개했다.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자의 남녀비율을 매년 측정 및 기록 그리고 공
유를 하는 "50:50 더 이퀄리티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BBC코리아 에서는, 한 때 안전보장 분야의 취재에서 코멘트를 요구하는 전문가는 남성의 비율이 높았지만, 시야를 넓혀서 취재대상이 되는 여성
의 전문가들을 발굴해냈고, 데이터 베이스화를 시도했다. 회의 단계에서 부터 취재 대상자의 남녀 비율을 체크를 하는 등의 시스템의 결과 "보도
의 질이 향상되었고, 여성독자와 시청자의 반향도 수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라고 밝혔다. 일본신문 협회에 따르면, 신문 및 통신사에서의 데스
크와 캡 등을 포함한 광의적인 관리직의 여성 비율은 10.9%에 불과하다. 교토신문사의 오카모토 사나에 보도부 차장은, "많은 여성이 책임을 가
지고 보도를 함으로써, 진정한 여성의 의견이 닿는 미디어 이라고 본다" 이라고 의견을 피력하며, 여성 관리직 비율 등 목표 설정에 소중함을 강
조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다
포럼을 주최한 한국 여성기자 협회는, 1961년에 약 30명의 기자가 모였고, "한국여성 기자클럽" 으로써 발족했다. 그 후, 2004년에 사단법인화
가 되었다. 35여곳의 회사 약 1800명이 소속을 했으며,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를 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국기자 협회, 방송기자
협회 등과 함께, 저널리스트가 재해와 사건의 취재 등에서 짊어지는 심적인 트라우마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작성했다.
일본의 여성기자들과의 교류는, 한국 여성기자 협회의 요청으로 시작이 되었다. 2년전 부터 양국을 왕래했고, 포럼 등을 통해서 경험을 나누며,
교류를 하고 있다.
동 협회의 하임숙 회장(채널 A 전략기획 본부장)은 9월 5일의 포럼의 모두 발언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인 해에 개최를 "굉장히 기쁘다" 이
라고 밝혔다. 성 불균형은 한일에서 평소처럼 이어져 왔지만, 포럼이 "양국에게 있어서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기회가 된다면 좋을 것이다" 이라
고 얘기를 했다.
그 씨앗 중 하나가, 싹을 피울려고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작년 "일본 여성기자 협회"가 발족을 했고, 올해 11월에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
시키게 되었다. 대표이사는, 카나가와 신문사의 아키야마 리사 이사가 맡고 있다. 아키야마 대표이사는 "한일 함께 여성이 힘을 발휘해서, 절차
탁마 하면서 독자와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고 싶다" 이라고 기합을 넣었다.
취재후기
포럼이 열렸던 한국 프레스센터는, 열기가 가득했다. 국제수준으로 부터는 거리가 먼 "성 열등성"의 일본과 한국의 여성기자는, 솔직한 마음을
얘기를 했다. 양국 똑같이 여성에 대한 육아 및 가사부담은 무겁게 되었고, OECE 가맹국(38개국) 안에서도 남녀간의 임금격차가 크다. 여성기자
가 30% 정도 밖에 안 될 정도로 적었고, 고립을 한 상태라는 것도 비슷했다. 참가를 해서 깨닫게 된 것은 공통의 과제를 많이 안고 있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 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여성기자들이 연결로 인해서 과제와 마주하고,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력은, 큰 자극이 되었다. 포럼에서
직장의 힘든일을 얘기를 한 기자 아래에는 종료후, 한구그이 여성기자들이 긴 줄을 서면서, "전 당신의 편 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이라고 하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6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한국여성 기자협회의 멤버의 시스터후드에게 용기를 얻었고, 처음인 서울을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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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 탓이 가장 쉬운법이지 | 25.09.29 11: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