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통신) 중학교 교장이 성적 조작을 지시하다.

[Genoside Cutter]

中学校長が成績改ざん指示、三重　「面談前日で焦り」|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미에현 이가시 교육위원회는 24일, 시립 수코우 중학교가 7월, 50대 남성교장의 지시로 2학년 학생 54명의 1학기의 음악 성적을 조작했고, 배포를

했다고 밝혔다. 담당강사가 준 성적에 의문을 가졌고 담임이 교장과의 상담을 했다. 3자 면담 전날이었던 것에서 부터, 교장이 조작을 하도록 전달

했다. 교장은 "시간이 없었고, 초조했다" 이라고 설명을 했다고 한다. 시교위에 따르면, 7월 9일, 담당강사가 준 성적과 기말시험의 폭차가 있었던

것에서 부터, 복수의 담임이 "학생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이라고 교장과 상담을 했다. 동일중에 담당강사와 대응을 협의할 수 없었던 것

에서 부터, 교장은 총 반 4여곳의 각 담임들에게 조작을 지시했다. 담임들은, 5단계 평가의 성적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했다. 

출처 : https://www.47news.jp/13196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