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스템이 슬슬 윤곽이 잡히는 중
그리고 원역사의 뉴딜 비슷하게 해결하는 방식의
하루카 계획 디시전도 어느정도 완성된 상태이고
조선소 지원
탄광 지원
농촌 시설 개선
민간공장 건설
기반시설 지원
총 5가지를 진행
공공공사관리부 중점을 완료하면 저 대규모 건설중 처음 2종류가 열리는데
이때부터 최대 3개 찍고 30일동안 건설을 진행할 수 있음
그리고
그 다음 중점에서 2개 더 지정 가능
Q. 대공황은 어떻게 떼나요?
우선 대공황 단계는 총 3단계 구조에요
미국의 대공황 시스템이랑 비슷한데
처음 2단계까지는 중점으로 떼요
금리 인하 중점이랑
철강 관세 폐지 중점
뭔가 쉬워보이겠지만
이 다음은 중점으로 떼는 게 아니고...
사용가능한 민간공장 갯수가 60개를 넘어가야 뗄 수 있어요
만약 사용가능한 민간공장 갯수가 60개를 넘어가면...
이런 이벤트가 뜨면서 대공황 국민정신이 날아갈 예정
이건 반대쪽의 이오리 계획 루트도 마찬가지
대신, 이쪽은 대공황 자체는 빨리 떼지만 버프는 좀 적어질 예정
Q. 민공 60개는 너무 많소!
A.
그래서 기반이 10단계이고
공장수가 2배!
바닐라 기준 30개 짓는다고 생각하면 되고
참고로 디시전을 정상적으로 찍으면 아마 37년 시점에 공장 23개 정도 사용 가능한 거 확인했어요
나머지는 열심히 건설해서 민공을 늘리면 됩니다
잠좀... 잘래...
(IP보기클릭)2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