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앙스타-마크로스 전쟁(원 역사의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다른 열강의 해외식민지가 날아간 상황이라 전선이 원역사보다 넓어진 관계로
나머지는 비정규 보병으로 채웠고
테스트 결과 육군 구성만으론 앙스타 쪽이 36년 말- 37년 초에 간신히 먹는다는 결론이 나와 별도 버프는 일단 없을 예정
근데 공군 세팅이 좀 복잡해서 이거까지 다 넣은 다음 일단 버프없이 넣어보고 다시 조정할 예정
2. 하쿠레이 소비에트 연방(원 역사의 소련)
3. 남코 연방(원 역사 영국)
765 프로니 남코 연방으로 작명하긴 했지만 아무튼...
4. 세카이국(원 역사 독일)
여담이지만
미쿠가 원 역사의 빌헬름 2세+3세 포지션이라
역사적 전개로 간다면 장관진으로도, 장군으로도, 볼수 없을 예정
콧수염이 프로이센 왕가를 되게 싫어했기도 하고...
5. 서클 제2공화국(원 역사 프랑스 제3공화국)
얘네도 대공황 때 식민지 다 털렸고,
그래서 전쟁 전에 북아프리카에서 대판 싸우는 게 들어갈 예정
다만 서아프리카 식민지 수복은 어렵진 않은데, 아르고나비스가 얘네랑 사이가 좋기 때문(물론 결별후 다시 꿀꺽하는 전개도 나올 예정)
5. 러브라이브 공영권(원 역사의 일본 세력)
특이사항으로 얘네 규모가 하스노소라랑 (사진에는 없지만) 유이가오카 규모가 원 역사에서 추가된 상태인데
하스노소라는 몽강국이 몽골까지 통일한 상태
유이가오카는 필리핀이 일본에 진출한 상태
중국 대륙 관련해서 티저를 만들긴 할건데
이거 본격적으로 다루는게 아마 연합국 쪽 컨텐츠가 다 제 궤도에 올라가면 하나씩 만들지 않을까 싶음
유럽쪽은 우리가 아는 역사랑 비슷한데
아시아 쪽은 진짜 별도 세계선이 되버린 탓이 크기도 하고...
편제 남은 나라가 이제 20개국 정도 남았고
메이저는 이제 아마 데레밀리 정도?
로마자 건드린 이슈때문에 자잘한 수정이 좀 많아서 좀 속도가 느리긴 한데
이거 끝나면 이벤트랑 디시전 작업해야지...
그으리고
6/12 데뷔 100일 전엔 빨리 모드 베타판 내고 모더 버미육으로 인정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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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럽라가 일본 모티브인데 아이마스 애들이 자치령 시스템으로 잘 꾸리는 거보고 따라한 거라 뭐... | 25.05.07 0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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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선하나도 못지키는 놈이 바닐라의 무솔리니 맞음 ㅇㅇ | 25.05.07 03: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