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원하는 레이아웃이 나오기 시작함
이거 관련 내용이 호이4 위키에 있어서 또 당황하긴 했는데
아무튼 되니까 놀랍더라
역사적 루트 업데이트용 문구도 만들어놨고
특이사항으로 아비도스 소규모 트리 작업하는데(구글 제미니가 코드 인식을 잘해서 한번 돌려봤는데 조금만 손보면 바로 쓸 정도로 양호하게 나와서 테스트로 돌려봄)
오늘 갑자기 개인적으로 할 일이 생겨서 급히 마무리
+저녁에 어디 다녀왔더니 갑자기 컨디션이 확 가라앉아서 오늘은 그냥 일찍 잘 듯
...이맘때 비와서 갑자기 기온 떨어지는 날은 컨디션이 확 안 좋아지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인가
몸이 영 안 좋네...
그냥 비와서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는 아니고(가스파드 작가 같은 경우라던가는 아님)
비오는데 기온까지 크게 떨어지는 날의 컨디션이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예전에 설렁탕집에서 먹다가 그거때문에 쓰러져서 119까지 온 적도 있었고
...아무튼 객기 부리지말고 오늘은 푹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