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NTR) 난 NTR을 싫어하진 않는데

[새로시작하는마음]

비극은 싫어한다

Q. NTR 자체가 비극아님?

A. 끝이 비극일 필요는 없다

피폐도 후회도 싫어하지 않지만, 끝은 반드시 행복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이건 머리가 좀 아프더라

NTR물의 성질상? 어쩔 수 없다지만

솔직히 여주나 남주나 빡통이라 당한거라면 당한거지만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둘다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함(빡통치곤 말이야.)

근데 여주가 마침내 그 주박?에서 벗어나서 남주를 찾아왔지만

이미 남주는 여주를 완전히 잊은 상태임(잊은거랑은 조금 다르지만 여튼 그러함)

아무튼 머리가 아픔

[비바[노바]]

…아 예;;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아니 쉬발 어떻게 치트능력이 뷰지커터야 미1친여신놈아

[새로시작하는마음]

여신도 좀... 빡통이긴해

[ALTF4]

야한거 찾을때는 일부러 찾아보는데
야한거 아니면 굳이 안찾아봄

[ALTF4]

야한거 아니면서 NTR이 나온 시점에서
독자를 불쾌하게 하겠다. 라는 의도밖에 안느껴져서

[새로시작하는마음]

난 굳이 야한게 아니어도 NTR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데
본문에도 적었지만 끝은 행복해야함

그럴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NTR 환영임

[ALTF4]

난 그 마지막만 행복했습니다 도 그닥
금태양이 조교 실컷하다가 던져놓고 가도
행복했습니다. 로 끝내는게 가능하잖어
그거 극대화한게 그 신이 소꿉친구 데려가서 조교했다가 돌려줬다가 조교했다가 반복하는 그거

[AKOΓ]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