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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스크(더 정확히는 머스크를 포함한 페이팔 마피아)랑 트럼프를 연결해준게 밴스임 | 25.02.11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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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옛날 얘기고 현대 들어서는 점점 부통령 파워가 강해지고 있음 (특히 레이건 - (아버지) 부시 이후로는) | 25.02.11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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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 역할은 하지만, 법으로 부여된 권한은 전무하죠.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임시직을 맡을 순 있지만. 바이든 정부 때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최대 업적은 '아베 장례식 참석'이었습니다. | 25.02.11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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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음 진짜 무가치했던건 과거의 일이고 요즘은 대통령의 업무 자체가 과중해지다보니 부통령과 업무 분담을 적당히 하는게 통치의 기술임 또 공화당 민주당의 이념적 골이 그 어느때보다 깊어져서 상원에서 캐스팅보드 역할도 중요해짐 물론 이건 대통령과 부통령이 어떤 인물인가에 따라서 업무를 어디까지 분장할지의 범위가 달라지기도 함 대표적으로 헨리 월리스는 렌드리스, 맨해튼 프로젝트 등 굵직한 정책에 개입할 정도로 실세 부통령이었지만 그 후임인 트루먼은 원자폭탄이 뭔지도 모르는, 실세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음 (물론 월리스가 그렇게 야심많고 적극적인 사람이라 부통령 자리가 트루먼에게 넘어간거지만...) 해리스도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국경문제 교섭, 마크롱, 네타냐후 등 해외 주요 인사들과의 회담 등 아예 아무 권한도 없던 사람은 아님 오히려 공화당의 해리스 공격에서 이 점이 드러나는데 공화당의 해리스 공격이 주효했던건 오히려 해리스가 어느 정도의 권한(물론 바이든이 재량껏 허락한 부분에서)이 있었기 때문임 | 25.02.11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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