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영국 귀족이 개에게 물려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왕족과 귀족들이 5번에 걸쳐 살해되고 대영제국 사회는 크게 흔들림
그 사건을 맡은 검사도 4번째에 살해되 시체로 발견됨
이후 증거들을 토대로 경찰은 연쇄살인범을 체포했고, 재판에서 유죄로 사형을 선고
사형이 집행된후 로우게이트 교도소 뒤의 묘지에 묻힘
연쇄살인범이 처형되고 묘지에 묻힌날 밤 자정, 몰래 시체를 도굴하려고 한남자가 로우게이트 묘지에 들어옴
그때 무덤에서 사형당했던 연쇄살인범이 기어나왔고, 그걸 도굴꾼이 목격.
그 순간 등뒤에서 총성이 들렸고 연쇄살인범은 쓰러졌다, 누가 총을 쐇는지 보지못했으며
그리고 도굴꾼은 도망쳤다.
이후 경찰에서도 이 목격담을 믿지않았고, 10년동안 미제사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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