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일어나지 않은 가상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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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기 어렵다고 대출하는데 보증 좀 서달라고 한다.
근데 난 예전에 보증관련으로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극구 거부했다.
결국 그 지인은 파산하고 ㅈㅅ했다.
그런데 그 유족들이 그깟 보증 좀 서주면 안되냐면서 내가 죽인거라고 난리다.
ㅅㅂ그게 왜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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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일어나지 않은 가상상황입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 보증서달라는 사람도, 파산한 사람도, ㅈㅅ한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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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급은 낮지만, 비슷한 상황은 벌어질려고 하는 듯 해서 좀 스트레스임..
보증처럼 누구나 민폐라고 인식하는 사항이면 괜찮은데,
아는 지인이 남들이 보기에는 손해는 보지만, 좀 사소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요청중임...
근데 난 그 요청에 ptsd급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적당히 둘러대면서 거부하는 중..
그랬더니 몇달간 계속 그러네....
나름대로 사이가 좋은편이라 좋게좋게 둘러대고 있는데,
그냥 쌍욕 박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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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ㅈ도 아닌 보증 지네가 서주면 되지 왜 남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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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ㅈ도 아닌 보증 지네가 서주면 되지 왜 남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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