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살짜리 자폐아동이 집에서 도망감
2. 부모님이 찾아달라고 경찰을 부름.
3. 경찰관이 찾아서 경찰차에 감금함.
4. 자폐 따위로 '나님의 말을 안 듣는 것'을 변명할 수는 없어!
일단
자폐아동이
손은 수갑을 차고
발은 수갑이랑 연결된 족쇄를 차고
경찰차 뒷좌석에 앉아있는 동안 일어난 일들이
이유없이 팔꿈치로 찍음
이유없이 통점 압박
(미국 경찰은 통증 순응 기술이라는, 용의자를 효과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드는 기술을 배운다)
이유없이 테이저로 지짐
"수갑이랑 연결된 족쇄"가 무슨 소리냐면
대충 이런식으로 묶여있었다고 함
뭐 난동 부려서 저러고 한게 아니고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서 한거 맞음.
애초에 신고만 봐도 알지만 경찰은 쟤가 자폐아동인거 알고 있었음.
여기서 유머가 무엇이냐면,
저 경찰은 저러고서도 경찰면허 유지함.
ps. 추가로 유머인 이유를 적자면 미국 경찰은 7살이던가? 자폐아가 자기 명령 안따른다고 권총으로 쏜 적도 있다는 것.
걘 면허가 아니라 아예 짤리지도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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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조가 바디캠 공개 막고 있다고 함 | 22.11.16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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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로 적었듯이 더 어린 자폐아 쏜적도 있어서 선동일 확률은 낮음... 저건 영상 공개도 됐을거임 | 22.11.16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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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말고도 초딩이 재수없게 군다고 학교에서 수갑채우고 구치소로 끌고가서 패고 하는게 심심찮게 나오기도 하고.. | 22.11.16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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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16 16: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