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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간들] 혈맹 신화에 가려졌던 미국의 민낯 [8]

2025.09.09 (2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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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한미는 군사 분야를 제외하면 혈맹이 아니라 경쟁 관계이다. 미국의 취업비자는 인도, 중국이 대다수다. 혈맹 프레임(혹은 신화)에서 벗어나 상호 신뢰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
(IP보기클릭)121.142.***.***
기술자 비자를 호주, 캐나다는 주면서 왜 한국은 안 주는거여
(IP보기클릭)125.187.***.***
사람들이 잘 모르고 중국 욕 겁나 하던데 중국이 욕먹는 대부분의 일의 90% 이상은 다 미국이 과거에 했던 거다 미국을 가장 벤치마크 잘해서 현재 진행중인 놈이 중국이다
(IP보기클릭)222.237.***.***
미리견은 6.25를 기점으로 공과가 뒤집힌 수준이라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재정립 된 것이지, 사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중반만 해도 영길리와 함께 해를 끼친 것이 더 많았었지요. 우리나라 이외에도 인종차별, 노예제도, 내정간섭, 침략전쟁 등등, 조부인 서반아와 힘께 불란서와 영길리라는 부모님 핏줄이 어디 안가서 아주 모범적인 제국주의 성골 혈통 인성질도 잘 했었고요. 20세기의 역사를 돌아보면 미국도 무조건적인 딸랑이는 그냥 장기말 취급할 뿐이고, 외교상의 예의범절을 지키는 한도에서 자국의 의지와 가치관을 어필할 필요가 있는 법...
(IP보기클릭)211.207.***.***
아무래도 정부가 직접 강하게 나서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시민들 및 시민단체들, 좀 넓게 보자면 국회의원까지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죠. 되도 않는 사대주의와 짝사랑은 걷어치워야 합니다.
(IP보기클릭)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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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부가 직접 강하게 나서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시민들 및 시민단체들, 좀 넓게 보자면 국회의원까지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죠. 되도 않는 사대주의와 짝사랑은 걷어치워야 합니다. | 25.09.09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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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비자를 호주, 캐나다는 주면서 왜 한국은 안 주는거여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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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고 중국 욕 겁나 하던데 중국이 욕먹는 대부분의 일의 90% 이상은 다 미국이 과거에 했던 거다 미국을 가장 벤치마크 잘해서 현재 진행중인 놈이 중국이다
(IP보기클릭)222.237.***.***
미리견은 6.25를 기점으로 공과가 뒤집힌 수준이라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재정립 된 것이지, 사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중반만 해도 영길리와 함께 해를 끼친 것이 더 많았었지요. 우리나라 이외에도 인종차별, 노예제도, 내정간섭, 침략전쟁 등등, 조부인 서반아와 힘께 불란서와 영길리라는 부모님 핏줄이 어디 안가서 아주 모범적인 제국주의 성골 혈통 인성질도 잘 했었고요. 20세기의 역사를 돌아보면 미국도 무조건적인 딸랑이는 그냥 장기말 취급할 뿐이고, 외교상의 예의범절을 지키는 한도에서 자국의 의지와 가치관을 어필할 필요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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