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퀄이고 세계가 다시 합쳐지는 과정이니까 시간이 되돌아가고 슈르크나 렉스가 살아있는 세계니까 거기서 무슨 방법을 찾는거고요 그 과정에서 알비스랑 싸우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러 1편 2편 세계를 합치는거요 아예 다 안죽는 방식으로
아직 안 풀린 떡밥들중 제트가 오리진의 단말기고 인간의 나약함과 악의 두려움에 탄생됐다 했으니까 그것 말고도 기원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알비스가 왜 뫼비우스로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슈르크나 렉스가 어째서 서로 알게됐는지 그렇고요
또 클라우스 시대때 살바토레라는 적이 있던데 그 적에 대한 떡밥더 풀리면 좋겠지만 시대가 시대다 보니 힘들거 같에요
프리퀄이면 슈르크나 렉스가 살아있는데 왜 뫼비우스에게 졌을까요수명 문제 였을려나? 알비스는 하늘의 성배고 모나드 그 자체인데
주인공들도 렉스는 마스터 드라이버고 슈르크는 비전 사용자인데 엄청난 실력자들 아니겠습니까 제트가 그 만큼 엄청나게 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