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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또 기아입니까?” … 성능·디자인·가격, 올해의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 [12]

2025.06.07 (2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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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보셨군요. 보시면 테슬라 내려치고 현기 올려치는 것보다는 국내 어워드에서 기아 ev4가 상 탔는데 판매량 저조하다는 기삽니다. 다만 실 구매자들 평가가 좋고 보조금 조기 소진 된 것 새로 편성되면 더 기대해 볼만 하겠다는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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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매량 망해서 RWD는 곧 다 받을거임 | 25.06.07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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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테슬라 까고 현기 올려치기 해도 북미시장 유럽시장은 테슬라 외 나머지 브랜드임.. 테슬라는 작년에 내연차들 사이에서도 판매량 비교 되던 차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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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보셨군요. 보시면 테슬라 내려치고 현기 올려치는 것보다는 국내 어워드에서 기아 ev4가 상 탔는데 판매량 저조하다는 기삽니다. 다만 실 구매자들 평가가 좋고 보조금 조기 소진 된 것 새로 편성되면 더 기대해 볼만 하겠다는 기사임. | 25.06.07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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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정 안해주는 국내 어워드를 베이스로 하니 현기 올려 치기 라고 하는 겁니다. 보조금도 현기 맞춰서 언제나 풀세팅이죠. 전 세계 최상위 안정 등급 받아도 우리나라로 오면 언제나점수 낮은거 아시죠? 보조금 없어도 비싸도 출고하는 해외브랜드와 보조금 없으면 출고 안하는 현기차 이.차이도 크죠? 결국 싸니까 산다 잔아요? 윗분 말처럼 iccu 해결 하나 못하고 신차 계속 내면서 우리차 좋다 그러는데.그게.좋아 보이나요? 중국차 못 믿는다고 까는건 추천 겁나 받지만 현기차 못 믿겠다하면 비추 받는게 웃기긴 하네요 | 25.06.08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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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 옹호하고 테슬라 내려칠 생각은 별로 없구요. 당장 다른 회사들은 못하는 수준의 BMS 만들어 테슬라라고 생각해서요. 다른 회사들 배터리 수천개 씩 관리하는 모델 못 만들어서 모듈로 묶고 하는거니까. 다만 이것도 남들보다 앞서 나간 길이라 그런가 꽤 터지긴 하는데 ㄱ-;; 슬슬 22년식도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음.. 또 사실 국내 어워드로 저런 기사 뽑는 게 어이가 없긴 하죠. EV3야 국제 어워드도 타고 했으니 그렇다쳐도. 근데 이건... 후... 현대기아 위장막 차량 보고 그린 상상도도 아니고 걍 쌩 유투버의 상상도도 다음 페리 디자인! 이러는 동내라 감안 하셔야 할겁니다. 또 그렇다고 이게 테슬라 내려치기가 되는 건 아닙니다. 차 좀 아는 사람들은 테슬라 저런 어워드 출품 안하는 거 아는데요. 그리고 안전 점수도 충돌점수는 KNCAP도 해외랑 비슷하게 나와요. 주행보조기능이랑 보행자 안전 관련해서 갈리고는 하는데... 이건 현대도 다른 회사보다 낮게 나올 때 꽤 있습니다. 최근에는 싼타페가 그랑 콜레오스보다 해당 부분에서 낮게 나왔고, 르노에서 그걸로 홍보 많이 했습니다. 정작 충돌 점수로 넘어가면 그랑콜레오스 정면 충돌 점수가 캐스퍼 EV보다 낮은데... 이건 말 안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보조금은... 국민 세금으로 주는 거다 보니 당연히 국내 회사에 더 배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것보다도 걍 비싼차 덜 주겠다. LFP 배터리 쓰지마라, 한국 회사 배터리 써라 국내에 AS센터 안 만들고 차 팔 생각하지 마라 이거라서요. 비싼차 덜 주겠다. 여기 걸리는 해외 차들이 많아서 그렇지 현기도 여기 걸려서 보조금 테슬라 수준으로 나오는차 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오닉 9이 좀 생각 외인 게, 보조금도 안 나오는 데 지금 월 800~1000대씩 팔고 있습니다. LFP 배터리는 차후에 재활용 시 비용 생각하면 당연히 보조금 적게 나와야 하는 배터리구요. 재활용 기술이 없는 건 아닌데, 단가 싸게 나오는 기술들은 아직 실험실 수준이라...올해 2월에 한국원자력 연구원에서 기술 하나 나왔고 다른 사기업들도 26년은 되어야 뭐가 나올 겁니다. 근데 그래도 삼원계 재활용하는 거 보다 영 단가가 안 맞을겁니다. 원래 싼 물질로 만드는 배터리라. 반대로 저런 요건들 만족하면 꽤 받아요 가령 아우디 ID4 프로 보조금 꽤 받을걸요? 국가 보조금만 해도 422만원인데 지자체 보조금 받으면 500~800선 나올겁니다. 특히 얘는 배터리도 LG걸로 알고 있어서 더 챙겨 주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ICCU 이야기 하셨는데 EV4랑 EV3 는 400V 시스템인데 주행불가 뜨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이건 22년때 부터 코나나 니로에 들어간 거 개선판인데 개선전 모델도 주행 불가 뜬 적이 없어요. 다만 완속충전이 먹통이 되는 사례는 좀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중국차... 걔들은 지금 현대가 우습게 보일 정도의 문제가 산적해 있어서요. 당장 중국 1등 BYD 본사 빚이 러프하 게 추 | 25.06.08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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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서 38첩 정도 됩니다. | 25.06.08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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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내연차가 더 많이나며 위험성은 내연과 뱌터리.둘다 가진 하이브리드가 더 위험합니다. 그리고 충전 속도는 뭐 매번.급속이.필요 한가요? 평시엔 잘때 완속 으로 일주일에.한 두번이면 충분하네요. 꼭 전기차 안타본 사람들이.그러시던 | 25.06.08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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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아닙니다. 오히려 내연기관차 판매 회사들이 탄소배출량 합계 조작하다 걸린일이 있어요 ㄱ-;; 에스턴 마틴, 보쉬, 멕라렌, 혼다등이 전가차와 내연기관차 탄소 배출량 총합을 연구한 보고서를 내놨고 '모든 전기 자동차는 제조시 발생된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50,000 마일(77,000km)을 주행해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한동안 이게 전기차 탄소배출량 감소는 허상이라는 논리의 기초 자료로 쓰였는죠. 문제는 이게 개구라로 판명되어서... 가령 내연기관차에 쓴 자료는 디젤게이트 이전의 자료라 배출량이 50% 가까히 적게 잡혔다던가. 다른 연구기관이 제조 할 때 까지 포함해도 탄소 배출량 상쇄하기 위해서 16,000 ~ 18,000 마일(25,700 ~ 30,000 km)만 주행하면 된다는 것을 입증 했다던가. 알고보니 그 보고서 내놓은 연구소 고객사가 에스턴 마틴에 보쉬인데, 이사라는 게 간호사 한 명 뿐이라던가, 그 간호사 남편이 에스턴마틴 관련자라던가. | 25.06.08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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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배터리 크기때문에 화재 위험성레벨이 다릅니다. 충전문제가 대수냐 이러는건 전기차 사서 자위하는 분들이 그러던데요? 필요할때 빠르게 연료 보충하는건 차량운행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글로벌 차량제조사들이 성급히 전기차 빨다가 전략을 수정한데는 다이유가 있어요. | 25.06.08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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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들이 더많은데, 전기 발전 종류, 베터리 폐기/처리, 기존 내연기관 관련 제조에서 전기차 제조로 폐기교체되는 산업상의 소모 그외 여러가지를 종합했을때 전기차가 혁신적 친환경이다라고 못박기엔 어려움에도 범세계적으로 천문학적비용과 소비촉진을 벌였으니 사기라고 봅니다. | 25.06.08 15: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