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275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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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단독] “현대차가 다 뜯어고쳤다”…자율주행 개발, 이 기술로 승부수 던졌다는데 [32]

2025.01.26 (1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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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드맵 ‘프로젝트 XP2’ 모듈 대신 ‘엔드 투 엔드’로 개발 단순 시제품 제작 그치지 않고 SDV 차량 직접 생산해 실험 테스트카 1000대 투입 흠 결국 테슬라 비전카메라 방식으로 가는구나 어휴 진작에 따라하지 이제까지 뻘짓한거나 다름없네 모듈 방식의 지도 저장 방식으로 아무리 자율 주행 해도 변수에 제대로 대응이 어려우니 테슬라의 엔드 투 엔드로 바꿨구만 테스트카 1000대 투입해서 어느 세월에 자율 주행 데이터 축적하나 2027년에 모든 차량 적용한다니 그때쯤 되야 테슬라와 비교 가능해지겠구나 근데 그동안 모듈 방식으로 같이 개발하던 협력 업체들 다 나가리 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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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주행에서 가지는 데이터가 중요한거 맞음. 그럼 하나만 묻겠음., 그게 객관적 순위나 권위, 최소한 뭔가 계측이 가능한 기준에서 테슬라가 어느정도임? 중국은 어느정도임? 간단히 이야기 하겠음. 현대기아는 미국에서 자동차 운전면허를 자율주행으로 땄음. 간단함. 그럼 테슬라, 중국 브랜드는 땄냐? 당연히 못 땄음. 이 간단한 것을 왜 안 할까? 이미 현기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로 운행중임. 테슬라는? 못 하는데? 이런 객관적 사실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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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소리여..-.-; 전기차 시장에서 bms 새시, 전자제어 같은 쪽은 테슬라보다 낮다고 들리는게 현기인데. ui쪽이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새로운 제작방식이야 테슬라가 위이지만 그 외에는 현기가 확실히 나은 부분이 많음. 진짜 현기 바디와 베터리 제어, 자세제어 장치에 테슬라 os 달리면 날라 다닐꺼 같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 아무튼 현기는 무시 할 레벨이 아님.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조차도 현기를 조사하고 현기도 테슬라 조사 하는데 진짜 자국내에서만 겁나 까이는거 보면 진짜 얼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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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그때 이후로 나오는 그랜저 사는거 목표로 돈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 25.01.26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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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테슬라만큼의 자율 주행이 될지는 장담 못해요 테슬라는 엔비디아 H100 AI칩 40억 달러 어치 사서 자율주행에 쓰고 있어서 흠 현대는 글쎄요 자율주행 잘될지 모르겠네요 | 25.01.26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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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참고로 테슬라 엔드 투 엔드 비전 카메라 방식으로 가는 이유가 미국에 판매하는데 중국산 라이다 쓰게 되면 판매가 어려우니 그냥 테슬라 비전 카메라 방식으로 간다고 하네요 | 25.01.26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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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무시안
이건 또 뭔소리여..-.-; 전기차 시장에서 bms 새시, 전자제어 같은 쪽은 테슬라보다 낮다고 들리는게 현기인데. ui쪽이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새로운 제작방식이야 테슬라가 위이지만 그 외에는 현기가 확실히 나은 부분이 많음. 진짜 현기 바디와 베터리 제어, 자세제어 장치에 테슬라 os 달리면 날라 다닐꺼 같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 아무튼 현기는 무시 할 레벨이 아님.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조차도 현기를 조사하고 현기도 테슬라 조사 하는데 진짜 자국내에서만 겁나 까이는거 보면 진짜 얼탱이 없음. | 25.01.26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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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들이 현대를 더 고립되게 만드는거임 그동안 내연시장에서 아무리 잘팔려도 역사나 브랜드네이밍에서는 언제나 현대는 가성비의 싼맛에 타는차라는 인식이 대다수임 그래서 새로운 전기차시장에서는 모든브랜드가 그동안의 기술력 다빼고 새로운 기술로 승부를 보는 시장이라 현대가 지금같이 하면 업계1위를 할수도 있다는 전망이었음 그시점이 코로나 전후였으니깐 최소 4-5년은 지났는데 이제서야 자딴 기사 쓰고있다는게 전기차시장에서 내연차시장정도의 현대가 될꺼라는 말임 이미 테슬라부터 중국브랜드들 까지 자율주행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었고 이제는 어느정도 완성도에 가까운 수준에 까지 가고있는 수순임 그동안 현대는 갈피를 못잡고 이제서야 승부수던졌다는 기사나 내고있으니 한심하다는말임 자율주행이라는것이 개발이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실제도로에서 벌어지는 상황의 자료가 훨씬더 중요함. 네비게이션만든다고 하고 시스템은 있는데 지도가 없으면 그게 네비게이션 노릇을 하겠음? 테슬라는 이미 그전부터 상황데이터 모으는데 주력을 했는데... 그리고 테슬라os이야기 하는데 테슬라는 호구임? 현대가 주라고 하면 주게 ㅋㅋㅋ 무시할레벨은 아니지만 당장은 내연차에서의 현대차의 위치를 고수할꺼임. 하지만 근미래에 백색가전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거처럼 전기차시장도 어느정도는 중국시장으로 넘어갈꺼임 자국에서 까는게 아니라 미래가 캄캄한게 보이니깐 하는말임 최근에 삼전망한다는 말이도는게 진심 삼전이 망해서 망한다는 소문이 도는거임? 단순하게 봐도 예전에 컴퓨터시장에서 삼성램은 불문율이었음 근데 지금은 싼맛에 쓰는 램으로 바뀜. 조립컴가게가봐도 3,4번째순위로 권함 지금같은 회사운영을 지속한다면 현대자동차도 차츰 이렇게 시장을 잃어갈꺼임 우리가 일본차를 그렇게 밀어낸것처럼 중국이 현대차의 시장을 밀어낼꺼임 밀려나가지 않을려면 빠른 미래기술개발에 투자를 해야되는데 그마저도 못하는게 보이니깐 미래가 암울하다고 말하는거임 | 25.01.26 21:59 | | |
(IP보기클릭)125.180.***.***
흠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현대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라이다, 레이더 노래 부르면서 자율주행에 라이다,레이더,초음파 센서등 이런 부품들이 필수라 했는데 현재 그 공식이 완전 박살 났죠 현대뿐 아니라 미국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GM, 포드등도 자율주행 포기 했으니까요 그런 와중 예외가 있는데 중국 기업이 테슬라의 엔드 투 엔드 똑같이 따라하면서 OS도 똑같이 베끼고 거기에 더해 테슬라 비전 카메라 기술까지 베끼는덴 한계가 있으니 라이다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등을 탑재해서 테슬라와 대등한 자율주행 기술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라이다, 레이더등 부품은 비싸서 자율주행차 가격이 올라갈거라면서 기존 자동차 업체들 그닥 신경 안썼는데 중국의 경우 인구빨로 밀어 붙히니 라이다, 레이더 부품의 가격이 낮아지고 테슬라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있기에 테슬라가 견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테슬라와 중국 기업 이 둘이 자율 주행 업계를 이끌거 같고 테슬라가 애플 iOS라면 중국 기업은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 25.01.26 22:17 | | |
(IP보기클릭)14.44.***.***
냐무시안
실제주행에서 가지는 데이터가 중요한거 맞음. 그럼 하나만 묻겠음., 그게 객관적 순위나 권위, 최소한 뭔가 계측이 가능한 기준에서 테슬라가 어느정도임? 중국은 어느정도임? 간단히 이야기 하겠음. 현대기아는 미국에서 자동차 운전면허를 자율주행으로 땄음. 간단함. 그럼 테슬라, 중국 브랜드는 땄냐? 당연히 못 땄음. 이 간단한 것을 왜 안 할까? 이미 현기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로 운행중임. 테슬라는? 못 하는데? 이런 객관적 사실은 안 보임? | 25.01.26 23:15 | | |
(IP보기클릭)14.44.***.***
자, 팩트만 이야기 합시다. 테슬라, 중국 그 어디에서도 자율주행을 전세계에서 인증 받은 기업은 없습니다. 중국은 자국내에서만 인증 됐고 그 인증된 차량이 해외에 나가면 자율주행을 못 합니다. 왜? 법령이 안되서요. 그럼 중국의 법령은 왜 되고 해외는 안되냐구요? 간단합니다. 해외는 중국처럼 개인의 정보를 완전 오픈 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자국의 이득도 있어야 하구요. 간단한 것이죠. 중국이 중국 기업 밀어주는거야 너무나도 당연한거죠. 그럼 테슬라는 미국에서 자율주행을 하는가? ㅎㅎㅎㅎ 정확한 데이터를 보시죠. 자율주행 보조이고 풀셀프드라이빙이 아니라고 소송 받는게 테.슬.라 입니다. 그럼 현기는 어떨까요? 네. 나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테슬라와는 다르게 미국의 한주에서 자율주행으로 운전면허까지 획득 했습니다. 그래서 택시도 운행중이죠. 자, 테슬라 택시 운행중인가요? 뭐가 있죠? 자, 팩트의 데이터를 들고와 보세요. | 25.01.26 23:18 | | |
(IP보기클릭)211.235.***.***
그 상용차량 사양을 일반 차량에 적용하지 못하는 게 문제죠. 패키징이 너무 크고 가격이 비싸니까요. 그걸 효과적으로 소형화하고 컴팩트하게 바꿀 수 있는 대안으로 테슬라의 방식을 일반 차량에 적용하려면 완전한 자율화 이전에 효율적인 주행 보조로 엔드 투 엔드로 가야한다는 건 현대가 택했다는 것이 이 기사의 사실이구요. 태슬라가 자율택시를 목표로 자율화가 가능한 모든 제원들을 쏟아부은 차를 만드는 게 아니라 최대한의 빼면서도 효율적인 주행보조를 이끌 수 있는 패키징을 만들고 업데이트로 향상을 시키고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할 사실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현대가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닙니다. 아무렴요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놀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일반 차량들에 투자하는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하드웨어 성능 투자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보수적이고 인색한 건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크게 실감하는 불편함이에요. 신나게 자랑하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ccNC는 벌써 손 놓아버렸고, 가장 기본이라는 지도 업데이트가 24년 겨우 2회, 약속한 OTT는 23년에 멈춤상태, 설 전이라고 급히 내놓은 25년 1차 내비업데이트는 OTA조차 안돼. 차세대 자동차를 기대하는 사람입장에선 이런 소프트웨어에 대한 등한시는 다음 차량을 결정할 때 충분히 불안감을 주죠. 외형을 개조라도 하지 소프트웨어가 차량까지 통제하는 마당에 그 소프트웨어는 건들 수도 없잖아요? 자동차로서의 기본기나 성능이 아닌 가능성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지도 못할 패키징과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나 인증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25.01.26 23:57 | | |
(IP보기클릭)14.44.***.***
맞아요. 그런 부분에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현대의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제어에 특화된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좀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ui/ux에 신경을 써야 함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25.01.27 00:16 | | |
(IP보기클릭)180.67.***.***
님이 자율주행으로 운전면허딴 기사 이거임? 저렇게 장비하면 아이오닉한대에 최소2-3억줘야됨 이미 저런차는 수많은 브랜드에서 보여줌. 저렇게 레이다 라이다등등의 보조장비 다달리면 그차값이 최소2-3억임 저렇게 ㅂㅅ같이생긴 덕지덕지달린 차를 2-3억주고 구매하겠음? 이런게 현기차가 첨으로 한거같음? 이미 구글카나 왠만한 브랜드들이 저런테스트는 다해봄. 그런데 상용이 왜 안되겠음? 우선못생기고 가격이 슈퍼카 가격인데 누가 현대아이오닉을 슈퍼카가격을 주고 사겠음? 저런장비없이 현실적인가격으로 가고 있는게 테슬라랑 중국차인데. 코로나 전에 이미 가격적인 부분에서나 디자인적인부분에서 상용가능성이 없는걸 이제서야 보여주는거부터 현기차는 늦은거임. 제발부탁인데 유튜브도 찾아보고 해외자동차 기사들도 찾아보기를 바람 언제까지 현대차 용비어천가를 부를꺼임. 나도 현기차 잘되기를 바라는사람임. 근데 이딴식으로 운영하면 결말이 보이니깐 하는 소리임 당장은 판매량 많으니깐 좋겠지만 전기차시장은 미래의 사업임. 기존의 브랜드나 정통성, 기술력에서 뒤쳐진 현기차가 똑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해서 우위를 차지할수 있는기회라고 생각함. 근데 내놓은 결과물이 이딴식이면 지금의 상황에서 뒷처질수밖에 없다는 미래가 보여서 쓰는글임 | 25.01.27 07:13 | | |
(IP보기클릭)1.223.***.***
중국 자율택시 보니까 저렇게 뭔가 막 붙어 있던데 가격이 태양계를 넘어 서드라고요.. 근데 일단 기술발전과 단가를 낮춰 한다면 또 이야기다 다르겠죠.. 저도 현대 소프트 기술은 별로 라고 생각이 듭니다 | 25.01.27 08:41 | | |
(IP보기클릭)14.44.***.***
상용은 되었음.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 운행 하기로 이미 계약이 되어 있으니까. 저기서 생성된 데이터를 버릴 것도 아니고 활용할 것이고 장비의 소형화가 안되어서 테슬라 방식으로 가더라도 저기서 생성된 데이터는 활용이 가능함. BtoB 에서 BtoC로 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테슬라도 아직 모든 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은 한 적도 없음. 아니 못 함. 왜? 책임을 져야 하니까. | 25.01.27 10:39 | | |
(IP보기클릭)180.67.***.***
말을 해도 못알아듣네요 어떻게 각회사의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생각을 하나요 ㅋㅋ 그게 재산인데.. 그리고 현대는 이제 차한대 돌리는거지 . 무슨 웨이모에서 상용화되면 데이터를 공유해줄꺼라 생각함? 뭔 꿈같은 소리를 자꾸하세요. 회사각각의 데이터베이스고 지네회사에서만 사용하는거지 아니면 비싼 로얄티를 지불해야 사용할수 있는것인데... 그리고 테슬라나 기존의 아이오닉에는 저런장비가 없는데 무슨데이터를 사용이 가능함? 애시당초 차량이 움직이는 알고리즘자체가 다른데 ... 그리고 더 깊게 말하자면 지금 웨이모의 무인택시는 사람이 일일이 모니터링해서 주행불가시 직접출동정비까지 하는데 과연 이게 무인택시라고 말할수 있는지... 저기사의 내용은 이미 타브랜드들에서 현실성없다고 접어두거나 보류된사업임. 저차량이 현실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주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지금 차세대 베터리기술이라고 소개된 반고체나 전고체 배터리만큼이나 실현되려면 먼미래거나 이루어질지 안될지도 정확히 모르는 기술이라는거임 그걸 이제 만들고 무슨 대단한 기술이라도 연구한것마냥 말하는게 웃기다는 말임 이딴 언론플레이나 잘하는 기업이 차세대 전기차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지 지금의 사업구조를 안바꾸면 불보듯 뻔한상황임. 테슬라나 모든기업이 자율주행이 영화 아이로봇처럼 이루어질려면 차도문제지만 도로부터 모든 관련법규까지 싹바뀌어야 가능한거임. 저런 장비를 덕지덕지 붙일차는 1단계적인거고 2단계 3단계 넘어가면 요즘 피씨방컴처럼 중앙에서 관리하고 개인은 일반구동장치정도수준의 차를 갖게되는단계임. | 25.01.27 14:57 | | |
(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14.44.***.***
그 하드웨어 제대로 만드는 회사 거의 없다...-.-;;; 그리고 전기차까지 와서 이 정도로 전자제어 기능을 갖춘 회사도 없어. 간단히 이야기 해줄까? 누르부르클링 2바퀴 도는 전기차 아5n 밖에 없어. 순정상태에서. 알고 이야기해. | 25.01.26 21:39 | | |
(IP보기클릭)112.154.***.***
그래 현기차 존나 짱쎈 짱짱맨이다 | 25.01.26 21:41 | | |
(IP보기클릭)14.44.***.***
아. 그래. 넌 니 인생 열심히 살어. 팩트를 이야기 해도 이 딴식으로 데이터도 없고 뇌내망상으로 살어. | 25.01.26 23:20 | | |
(IP보기클릭)112.154.***.***
그래 너는 보자마자 반말 찍찍싸는 버른 좀 고치고 열심히 살어 | 25.01.26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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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니가 한 말은 존대어 였구나? 너 한국인 맞냐? ㅋㅋㅋㅋㅋㅋ 다시 초등부터 배워라. 반말과 존대어를 모르면서 글을 싸지르고 다니냐? 얼탱이가 없네. | 25.01.27 00:17 | | |
(IP보기클릭)112.154.***.***
나는 누구랑 다르게 먼저 반말싸지른 인간한테만 반말하는데? | 25.01.27 00:26 | | |
(IP보기클릭)112.154.***.***
너같이 예의없는 ㅅㄲ랑 계속하는건 무의미하니까 차단할게 | 25.01.27 00:28 | | |
(IP보기클릭)14.44.***.***
니 맘데로 하세요. 니 첫 댓글이 반말인지 존대인지 존중어인지는 알길 바래. ㅋㅋㅋㅋ | 25.01.27 00:40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25.180.***.***
불가능합니다 기존 모듈 방식 싹 엎고 테슬라 비전 카메라 방식으로 새로 시작하는거라서요 | 25.01.26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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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근데 문제는 중국 업체들이 테슬라 하는 방식 전부 베끼고 거기에 더해 테슬라 비전 기술에 밀리는 부분은 라이다,레이더,초음파 센서등으로 커버하면서 테슬라를 바짝 따라잡고 있으니 테슬라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 같아요 테슬라가 간과한 부분이 라이다,레이더등이 비싼 부품이라 그런 부품들로 자율주행하는 기업들은 성공하기 힘들거라 했는데 중국은 인구빨로 밀어붙히니 라이다,레이더등의 부품 가격이 낮아지고 테슬라와 대등한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력까지 갖춰가서 테슬라가 견제하는거 같아요 | 25.01.26 21:57 | | |
(IP보기클릭)1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