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3년째 쓰고 있는 겔럭시S2 3분의2 정도만 집어 넣고 찍었습니다.
리바이스에서 별다른 통보없이 월요일에 우체국 등기로 보내왔네요.
작년에 리바이스 점퍼를 구입하면서 회원 가입했는데 회원들 모두에게 발송되는 이벤트 상품 같습니다.
이게 왠 떡 이런 기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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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폰 파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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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 가방입니다.정확히 1997년도에 보이런던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뒤
내부 모습입니다.
제조는 보성인터내셔날이군요.
품번?모델명이겠지요.BHC501
우측면 주머니칸이 두개있습니다.고리끈 재질은 가죽입니다.
좌측 주머니칸 .700ml 콜라병 하나 정도는 넉넉히 들어갑니다.
예전만 해도 이런류의 가방은 잘 안메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마나 유행이 돌아와서 그런지 잘 메고 다닙니다.
두꺼운게이머즈 잡지 10권 정도는 넉넉히 들어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