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게 하나도 없는 층"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이 없다.
"친절"
(아래서 위로)
>보트만 옆에 놓고 다 지워버리면 타지 않나?
타고싶은 보트가 있는것만으로는 의심이 가지만, 공략조의 "믿어라" 가 있다면 믿어버린다.
진성아재 경고문의 신뢰도를 이용하려고 했다.
. 눈알 괴이는 영어를 이해하고 있어서 진성아재의 신뢰도를 이용하려고 했다
. 하지만 눈알 괴이는 엘레베이터에도 해당층에 대한 경고가 있는 것을 모른다
. (엘리베이터에)주차장=HELL 이라는 표기가 있으므로 보통은 아무도 가지 않고 Trust와의 모순에도 눈치 챔
. 하지만 영어를 못 읽는 사람은 드물게 가버린다
. 눈알 괴이군의 시행착오는 오늘도 계속된다...
전편_ 라쿤의 아파트
#1 ㅡ 엘리베이터
#2 ㅡ Г-1-13-А층
#3 ㅡ 계단-(수정)
#4 ㅡ 가위바위보
#5 ㅡ 외톨이식당
#6 ㅡ 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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