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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설정 치밀하게 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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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 여자는 애 옆에 절대 가까이 두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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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글은 다 소설이다. 그냥 다 지어낸 얘기라고 보면 됨 판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온 문제들 전부다 뻥이였음
(IP보기클릭)112.162.***.***
이건 훈육방식이 저 아들이랑 안맞았던거 같음 채벌을 대상이 버틸 만큼 해야하는데
(IP보기클릭)118.235.***.***
가정사는 복잡해서... 뭐라하기 그렇기는 한데. 확실한건 이해라는건 쌍방이 같이 해야하는데 여자가 일방적이다.
(IP보기클릭)125.30.***.***
그 전에 30년 가까이 학대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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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라는 전제로 해도 알려진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 다른것보다 오빠라는 사람이 애초에 연 끊을 생각이었으면 20살 되자마자 독립해서 연을 끊던가 지원 다 받고 끊는것도 좀 웃기긴 하다. 체벌이 잘했다고 할수는 없는데 진짜 연 끊고 싶으면 사회 룰대로 성인 된 이후로 사용 한 돈 다 갚고 끊으면 인정.
(IP보기클릭)203.226.***.***
오빠란놈도 바라지해준 돈 값아야지 끊고살고싶음 지도 받은걸 토해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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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대...지 따지고 보면 근데 30 되면서 공부하고 알바 한번도 안할수 있었던건 분명히 집안에서 뒷바라지 해준거고
(IP보기클릭)122.32.***.***
이건 동생 기준 아닌가? 오빠가 맘속에 쌓아두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안쌓고 상처도 안받는다고 단언하냐
(IP보기클릭)1.219.***.***
글 설정 치밀하게 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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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소설가 해도될듯 | 19.11.02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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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19.11.02 21:20 | | |
(IP보기클릭)112.162.***.***
이건 훈육방식이 저 아들이랑 안맞았던거 같음 채벌을 대상이 버틸 만큼 해야하는데
(IP보기클릭)203.226.***.***
노벨프로젝트
오빠란놈도 바라지해준 돈 값아야지 끊고살고싶음 지도 받은걸 토해내면됨. | 19.11.02 21:05 | | |
(IP보기클릭)223.39.***.***
?? 이게 '상환받을겁니다' 야? 부모로서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거기에 책임을 지는게 의무 아냐? | 19.11.02 21:19 | | |
(IP보기클릭)203.226.***.***
나이처먹고 사지멀쩡한데 30까지 바라지해주고나서 뭘더바람? | 19.11.02 21:32 | | |
(IP보기클릭)222.232.***.***
그게 나이 서른까지 먹여 살려줘야 하는 건 아니지. 법으로서도 그 책임을 나이 서른까지 뒷바라지 해줘야한다고 하진 않을 걸? 예전에 20대가 부모 줘패면서 자기 용돈이랑 뒷바라지 제대로 안 해줬다고 한 거 결국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 갔는데 법원에서 나이 20 넘어 신체 멀쩡한 자식을 책임질 의무는 없다고 했음. | 19.11.02 21:32 | | |
(IP보기클릭)223.39.***.***
ㅇㅇ 없잖어 남남되자구 하넹 | 19.11.02 21:32 | | |
(IP보기클릭)223.39.***.***
와 그건 개 도라이네... | 19.11.02 21:33 | | |
(IP보기클릭)203.226.***.***
복귀한 몬린이
그러니까. | 19.11.02 21:17 | | |
(IP보기클릭)211.117.***.***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 여자는 애 옆에 절대 가까이 두면 안된다
(IP보기클릭)49.246.***.***
판글에서 사실이라는 전제는 없는데 ㄷㄷ | 19.11.02 20:58 | | |
(IP보기클릭)61.80.***.***
(IP보기클릭)125.30.***.***
오로라민S
그 전에 30년 가까이 학대를 했지. | 19.11.02 20:58 | | |
(IP보기클릭)118.235.***.***
가정사는 복잡해서... 뭐라하기 그렇기는 한데. 확실한건 이해라는건 쌍방이 같이 해야하는데 여자가 일방적이다.
(IP보기클릭)49.246.***.***
판글은 다 소설이다. 그냥 다 지어낸 얘기라고 보면 됨 판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온 문제들 전부다 뻥이였음
(IP보기클릭)175.223.***.***
소설이면 뭐 어때 흥미진진한데 | 19.11.02 20:58 | | |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223.33.***.***
참 뭐라 말하기 힘든상황이네 부모마음도 이해가지만 성인되서도 부모한테 맞은 아들의 심정도 이해감 | 19.11.02 21:00 | | |
(IP보기클릭)218.102.***.***
그렇다고하기엔 어린애가 버릇없이 구는짤같은거 올라오면 옳바른 훈육을 해야한다가 아니라 애새ㄲ들은 악마니 무조건 패서라도 말듣게해야한다는 댓글들이 배댓가는거 여러번봤음 | 19.11.02 21:08 | | |
(IP보기클릭)124.50.***.***
근데 그 체벌이 개개인차가 심하니까 논란이 되지. 체벌 자체가 좋은건 아닌데 80년대생 까지는 학교 다니는 내내 체벌은 다 받고 살아왔을껄? 애초에 사회분위기가 그랬으니까 문제는 개개인 차이에 따라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건데 그것까지는 알겠지만 그게 그렇게 상처면 지원은 왜 쳐받냐. 미성년자때까지는 이해 가는데 그게 그렇게 쌓였으면 성인되고 집 나가서 완전 독립하고 연을 끊던가. 내 기준에서는 지원 받을거 다 받고 저러는게 더 이상하게 보이긴 함. | 19.11.02 21:09 | | |
(IP보기클릭)27.126.***.***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119.199.***.***
뺨 처맞고 큰 꼰 | 19.11.02 21:15 | | |
(IP보기클릭)58.226.***.***
(IP보기클릭)115.94.***.***
(IP보기클릭)211.217.***.***
가정학대...지 따지고 보면 근데 30 되면서 공부하고 알바 한번도 안할수 있었던건 분명히 집안에서 뒷바라지 해준거고
(IP보기클릭)122.32.***.***
루리웹-2701461928
공부할때 받은 용돈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깔끔하게 뒷말없게끔 하려면 대학등록금은 줘야할듯 | 19.11.02 21:07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2701461928
폭력의 정도가 다르다는건 뇌피셜 | 19.11.02 21:07 | | |
(IP보기클릭)122.32.***.***
이건 동생 기준 아닌가? 오빠가 맘속에 쌓아두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안쌓고 상처도 안받는다고 단언하냐
(IP보기클릭)110.45.***.***
ㄴㄴ 오빠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자기는 그렇다는 말임 글 안써본 애들은 저런식으로 말이 도중에 딴데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 19.11.02 21:18 | | |
(IP보기클릭)121.170.***.***
애초에 소설이라니까 네판글 진지하게 읽으면 안돼 | 19.11.02 21:29 | | |
(IP보기클릭)117.111.***.***
보통 저러면 오빠는 아무 잘못 없어도 동생이 잘못한거 방관했다고 때리는 사람 많다 | 19.11.02 21:31 | | |
(IP보기클릭)124.50.***.***
사실 이라는 전제로 해도 알려진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 다른것보다 오빠라는 사람이 애초에 연 끊을 생각이었으면 20살 되자마자 독립해서 연을 끊던가 지원 다 받고 끊는것도 좀 웃기긴 하다. 체벌이 잘했다고 할수는 없는데 진짜 연 끊고 싶으면 사회 룰대로 성인 된 이후로 사용 한 돈 다 갚고 끊으면 인정.
(IP보기클릭)124.50.***.***
만약 내 동생이나 형중에 저런사람 있었으면 성인 이후로 쓴돈 다 갚고 연 끊으라고 할거야. 그거 거부 하면 넌 앞으로 가족이 아닌데 니가 어디가서 다른사람과 새로운 관계 맺을때 사실 그대로 말하라고 할것임. 그리고 만약 그 과정 중에 니가 피해자인척 하거나 일부분만 말하거나 왜곡 한게 내 귀에 들리면 그때는 변호사 준비한 후 너 찾아가서 죽도록 패줄 거라고 말하겠다. | 19.11.02 21:14 | | |
(IP보기클릭)211.229.***.***
연끊으면 정상적인 삶을 살수없을수도 있는데 학대 참다 내가 스스로 자립해서 일반적으로 살 수 있을때 나간건데 문제될게있나? 학대당한다해도 대학같은거다니면 자퇴하고연끊고 알바나하다 죽을거? 성인이라고 무조건 자립이 되는게 아니라 기반이 생겨야 자립이 가능한거지 ㅡㅡ 쳐패면서 키워놓고 상환받을거라는건 뭔 꼰대마인드 | 19.11.02 23:41 | | |
(IP보기클릭)124.50.***.***
애초에 연끊을건데 그런 계산 다해서 등골은 등골대로 다 파먹고 나 이제 자립 가능하니까 그동안 나 때린거 있으니 ㅃㅃ 이게 정상인이 할 사고방식이냐??? 성인되면 법적으로도 사회적 통념상으로도 남들 떳떳하게 자립하고 싶으면 혼자해야지 부모님의 서포트는 부모님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다. 이런 마인드 가진애들이 요즈므 너무 많아서 맨날 부모님 등골 파먹는데 감각도 없어서 집안에 쳐밖혀서 인터넷이나 하며 사회탓 끊임없이 하는건가 싶네. | 19.11.02 23:47 | | |
(IP보기클릭)211.229.***.***
그건 제대로된 훈육을 한 부모님의 문제지 패면서 잘못지적만 하면 ㄱㅅㄲ 키우는거랑 뭐가다름? 사랑을 주지않고 가르침만 주면 굶은 썰매개가 주인을 물듯 당연히 취할거만 취하고 버리지 저 오빠한테는 부모는 가족이 아닌 교육자이자 성장을위한 발판이었을 뿐임 | 19.11.02 23:50 | | |
(IP보기클릭)211.229.***.***
니말대로면 30대까지 서포트만해주면 애 따귀때리고 인격모독하고 해도 절대배신하면안되는 충신이되어야되는데 히발럼아 애를 뭘로보는거야 | 19.11.02 23:51 | | |
(IP보기클릭)124.50.***.***
너는 진짜 병원가서 상담좀 받아봐라. 상대방 하는말 해석도 못하는거 같은데 공격성 보니까 어딘가 잘못된거 같다. | 19.11.02 23:53 | | |
(IP보기클릭)211.229.***.***
니야말로 상담좀받아봐라 ㅋㅋ 사회탓 할거라면서 선빵친거 ㄴㄱ? 죽도록패준다는거 ㄴㄱ? 폭력성보니 그냥 닌 30년 정신병원행이 답임ㄹㅇ | 19.11.02 23:55 | | |
(IP보기클릭)211.229.***.***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19.11.02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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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려서는 많이 맞아가며 자랐었고 대학 졸업하고 나서도 싸우다가 뺨까지 맞아봤는데, 결국 부모자식 불화의 근원은 대화부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 2년 동안 아버지랑 같이 일다니고 있는데 일 같이 다니면서 싫어도 대화할 수 밖에 없잖아. 그런데도 대화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더라. 내가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버지가 싫어하시고, 아버지도 내가 싫어하는 쪽으로 말 삼가하시고, 아버지가 해줬으면 하는게 있는데 내가 귀찬아도 그걸 하면, 평소엔 일하면서 못보는것을, 그걸 직접 보니 뿌듯해 하시면서 뭐 먹고싶은거나 사고싶은거 없냐 하시더라. 가장 크게 느낀게 대학다닐때 아이폰5 나온거 사고 싶었는데. 그거 못사게 극구 반대하신거랑. 최근에 v50s사려고 했는데 그것보다 겔폴더 사라고 했을때 격세지감 오졌다 | 19.11.02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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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는 어떤 방법으로도 완전히 치유될 수 없음 다만 받아들이고 사는 거지 | 19.11.02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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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그 상처가 너무 커서 받아들이지 못한 거고 | 19.11.02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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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잘 해줘도 뺨을 친다고? 엉덩이나 종아리면 이해하는데 뺨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됨 | 19.11.02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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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안에서 담배피우는 아버지때문에 그게 너무 싫어서 중학생때 담배 뺏았다가 뺨맞았다... 그거 외에도 있지만 말은 안할란다. 너네는 그런거 이해 못할 세대라서 그런듯.. | 19.11.02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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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 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현실에서도 부모랑 안맞아서 갈등 일어나니... | 19.11.02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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