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립운동을 했을 거다...
찐으로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목숨 걸고 북한 공산군과 싸웠을 것이다.
찐으로 자유민주주의자라면 반역자 독재자가 집권하면 정권교체를 위해서 민주화운동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우파 중에는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이 별로 없다.
독재자에 빌붙어 자리와 이권을 얻으려고 한 자들이 더 많을 것이고,
민주화운동을 외면하고 그저 자기 인생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보수우파는 민주화라는 말을 들으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약간의 열등감(민주화운동 불참에 대해서 그나마 양심이 있는 사람들만 느낌),
약간의 우월감(우리는 그 시간에 높은 자리와 돈을 벌었다능!!!),
돈도 안 되는 민주화에 대한 짜증,
그래서 겉으로라도 민주주의를 외쳐야 하는 철면피함, .....
그런 보수우파다 보니, 한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척하면서,
다른 입으로는 죽은 독재자를 찬양하고 애모하고 좋아한다..... ㅋㅋㅋ
이런 모순을 인식하지 못하다니, 정말 굉장하지 않은가??? 두 얼굴의 사나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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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영삼이랑 김무성, 김문수가 보면 노발대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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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노인정에를 가 아니면 탑골에 동년배들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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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 게시판에 온 사람들 중에 니가 제일 영양가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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