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플, AR/VR 헤드셋 이름 확보 정황

[흰색갈매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혼합 현실 헤드셋의 잠재적인 이름으로 보이는 상표권을 여러 국가에서 제출했으며, 과거 아이폰이 출시될 때 진행했던 과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미국, EU,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우디 아라비아, 코스타리카 및 우루과이에서 "Reality One", "Reality Pro" 및 "Reality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신청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의 대변인은 이 서류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상표 출원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으며 Apple의 향후 제품에 이러한 이름이 포함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