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료나물에 관심가진지 8년인가? 9년쯤 되서 적당히 역사 알려줌

[티나4]

처음 료나 시작이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격투게임에서 여캐들 맞으면서 신음소리 들리는걸 동영상으로 올리는 것으로 첫 스타트가 일본에서 끊어졌다
그러면서 데모노포비아나 하나칸무리 ROA03Tgo였나? 이건 이름 까먹었는데 암튼 이런 장르가 생겨나기 시작했어
우리나라에서 시작된건 데모노포비아 데드씬이 유포되면서 시작된거지 나도 이때 유입되었고
암튼 우리나라에서 료나물 역사는 ㅇㄷㅅㅌ이전에 있던 사이트 ㅈ대감님 블로그에서 vh글 올리면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거의 동시에 생긴게 지금은 망한 료나코리아고
료나코리아는 왜 망했냐면 처음엔 료나물만 올라오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성인물하고 고어물하고 판단을 제데로 못해서 성인물만 잔득 올리면서 특히 상황파악 못하는 꼰대들이 성인ㅍㄹㄴ물이나 처올리니 올드비들 빡쳐서 활동 안하게 되었고 관리자는 제데로 제재도 안하더라고
암튼 이러면서 고어 성향이 강했던 료나물은 점점 에로스 성향이 강해지고 쯔꾸로 야겜으로밖에 안만들어져서 더이상 료나와 에로스 경계가 거의 없어졌다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