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불쌍한 코코나는 현재까지 디버그 빌드가 개발되는동안 수도없이 모르모트로 죽어왓다
그리고 드디어 그녀를 도와 줄 수 있는 기능이 생겻는데;...
일단 말을 걸면 교복이 안맞아서 새 교복을 구해달라고한다.
교복은 팬티사진 5장이다 완전 폭리...
열심히 팬티를 찍어서 교복을 얻은 다음에
미싱질을 해서 치수를 맞추고
갖다구면 끝
그리고 월요일 점심때 옥상으로 올라가면 사키와 코코나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데
코코나의 아버지가 밤마다 술에 취해 코코나의 방에 들어와서 무엇인가...를 한다고한다.
다음날, 엿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옥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데
추락사로 밀어죽이거나...
대화를 할 수 있다.
아마 이 게임이 업데이트된게 1~2년쯤 됬을땐데 최초로 얀데레쨩이 게임오버가 대사가 아닌 직접 대사를 말하는 장면...
코코나의 말을 들어보면 아버지는 가정폭력이나 ㄱㄱ같은게 아니라 들어와서 울고 가는거고
로사쿠론이라는 사채회사의 빛독촉을 받고있다고한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신캐의 정보를 보면 성씨가 론사쿠다.
점심때 소각로 근처에서만 부탁을 들을 수 있는데 담배를 원한다고한다.
역시 팬티사진과 담배를 교환받아서 주면 BFF가 되었다고한다.
부탁을 들어온 상대는 따라오게 할 수 있다.
양호실에서 마취재와 주사기를 확보하고
준비하시고
콱
납치
납치후에는 협박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그리고 딸을 미끼로 모든 채무자들에게서 손때라고 협박하고
이후에 코코나에게서 아버지의 빛이 변재됬다는 문자를 받을 수 있고 얀데레쨩은 코코나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데...
그리고 대화중에 갑자기 얀데레쨩이 자리를 뜨더니
코코나의 뒤에서 무서운 표정을 찢더니 뒤에서 붙잡으려는 시늉을 하고 QTE가 뜨는데
당연히 누르면 죽이는걸로 끝난다.
아니라면 센파이에게 고백하는걸 포기하고 끝
메테다시 메테다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