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지역이 좀 성 쪽으로 많이 개방된 시골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애들이 브레지어 새로 차고오거나 컵 바뀌면 같은반 남자애들한태 만져보라고도 하고 끈도 막 보여주면서 장난도 치는
되게 시골스러운 곳이었거든, 물론 여자애들도 남자애들 포경수술하고오면 구경시켜달라고 새콤달콤 (포도맛) 막 주고 그랬음.
초4때 담임선생님이 주 과목이 미술이랑 국어셨는대, 그때 당시 우희진 이라는 연예인이랑 되게 닮은 분이었어, 키 작고 아담하고
엄청이쁨 긴생머리에, 내가 그때부터 선생님 좋아서 맨날 끝까지 남아서 선생님 도와드릴거없냐고 물어보며 같이 남으면서
나혼자서만 선생님이랑 학교에서 떡볶이 포장해와서 먹고 오손도손 지내던 중에
우리집에 잠깐 불화가 생겨서 빛쟁이들이 학교에도 찾아온적이있었거든,
선생님이 학교에서 무슨짓이냐며 경찰부른다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소리를 질러서 교장도 막 찾아오고 난리나서 결국 빛쟁이들 사라졌었는대
그 날 수업 다끝나고 나랑 남아서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선생님이 내가 어린나이에 고생하는게 안쓰러웠는지
안아주셨는대. (여름이어서 반팔 블라우스)
시발...
그때 처음 발기해봤다.
발기때문에 닿아서 걸릴까봐 두려워서 허리 뒤로 슥슥빼며 엉덩이도 최대한 뒤로 빼려는걸
선생님은 부끄러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더 쌔게 끌어안아주셨는대
선생님 허벅지에 닿은거같았음.... 그래서 더 커졌고.. 시발.. 난 어찌할줄몰라서 그냥 벌벌떨면서도 내 고추는 터질듯이 커져만갔는대
...선생님이 그걸 알아채셨는지 모르셨는지 그렇게 계속 10분정도? 안아주시고 얼굴빨개지셔가지고 급 수습한다음에 웃으시면서
내 걱정해주신 다음에 그 날 헤어졌다.
그 때 부터였어. 연상이 아니면 내 고추가 반응이 안하기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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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프사는 칸나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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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ㅅㅅ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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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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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주작같지 않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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