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정사기준 개노답 삼형제다.
관우의 이력서
- 안량을 벤게 거의 유일의 군공이다.(관우전)
- 적벽대전에서는 조조를 추격하다가 악진과 일기토를 떴는데 악진에게 패하고 추격을 포기했다.(악진전)
- 심구에서 문빙한테 아주 크게 줘터졌다.(문빙전)
- 악진한테 또한번 더 줘터졌다.(악진전)
- 익양에서는 더 가관인게 감녕이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감녕한테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는 감녕에게 까불지 않겠다는 증표로 관우뢰를 쌓았다.(감녕전)
- 제갈량이 "마초보다 니가 더 낫다."라고 편지써준거 하나갖고 온 동네방네 떠벌이고 다녔다.(관우전)
- 우금을 물벼락으로 운좋게 격파한 이후 그것때문에 식량이 후달려서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했다.(여몽전)
제갈량의 이력서
- 오의같은 관록넘치는 장수나 왕평같이 야전에서 뛰어다니는 장수가 아닌 탁상공론밖에 못하는 하후무보다 더 무능한 마속을 지휘관으로 삼기를 고집했고 그 결과...(제갈량전)
- 학소 상대로 이뭐병 수준으로 일방적으로 털렸다.
- 양의를 중용하고 이엄이나 요립은 버렸다. (위연전)
- 그 결과 양의는 자기가 승상이 되지 못하고 장완이 승상이 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의 앞에서 "위나라로 귀순할걸!"이라는 희대의 역적스러운 발언을 했다.(비의전)
장료의 이력서
- 양인에서 손견과 한당에게 복날 개패듯 얻어터지고 말에서 낙마한 후 울면서 도망쳤다.(손견전)
- 여포가 금주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후성이 술주정을 부려서 사형에 처해질 위기에 몰린걸 여포가 기껏 생각해줘서 태형으로 낮춰주자 후성, 송헌, 위속, 장료 이 네명은 모의해서 여포를 배신했다. 장료는 여포의 병력을 모두 훔쳐서 조조에게 갖다 바쳤고 나머지는 여포를 포박하고 성문을 열어줬다.(여포전)
- 합비에서 운빨로 공을 세웠어도 장료에게 돌아온 말은 늘 조인만 못한놈이었다.(조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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