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 위키에서 발취했습니다..
인천 방언의 주 특성은 정말로 싸가지가 없어보이는 말투이다. 이는 항구 도시 특성상 이렇게 된 것인데,
실제로 세간에서 싸가지 없게 말하는 말투 중 일부분이 인천 방언을 모태로 잡고 있다. 그 예로는
실제로 세간에서 싸가지 없게 말하는 말투 중 일부분이 인천 방언을 모태로 잡고 있다. 그 예로는
~라니깐요
~걸랑요
~라 굽쇼?
~걸랑요
~라 굽쇼?
가 인천 사투리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 세가지 모두 세간에서 싸가지 없는 말투 혹은 반감을 가지고 말하는
말투로 사용 되는 것이다.
말투로 사용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천 사투리를 정확하게 자료 조사 하여 연구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며, 제물포, 인천항, 동인천,
상-하인천 등지에서 7~80년간 사는 사람들의 언어적 특성을 단순히 체계화 한 것일 뿐이다.
상-하인천 등지에서 7~80년간 사는 사람들의 언어적 특성을 단순히 체계화 한 것일 뿐이다.
인천 사투리로 가장 유명한것은 쩐다로 전국구 규모로 사용되는 언어이다. 다만, 인천에서는 그 본디
쩐다라는 의미보다 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된다. 보통은 대단하다, 상당하다의 뜻을 갖고 있으나, 일부
사람들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쩐다 혹은 쩔어를 사용한다. 보통 쩔어가 더 많이 사용되는 편. 본래 쩐다의
어원은 "소금에 절어있다" 라는 표현이 전라도의 거시기 처럼 발전해서 된 것. 본래 2000년대 중초반까지만
해도 인천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수도권만 벗어나도 의미가 잘 통하지 않던 말이었으나, 인터넷에서의
쩐다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되면서 그 사용반경이 넓어진 것. 실제로 2005년엔 충청도에서 쩐다란 표현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타 지역에서 쩐다 라는 표현은 학생층 위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나, 인천에선
나이드신 분들도 사용하는 편.
쩐다라는 의미보다 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된다. 보통은 대단하다, 상당하다의 뜻을 갖고 있으나, 일부
사람들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쩐다 혹은 쩔어를 사용한다. 보통 쩔어가 더 많이 사용되는 편. 본래 쩐다의
어원은 "소금에 절어있다" 라는 표현이 전라도의 거시기 처럼 발전해서 된 것. 본래 2000년대 중초반까지만
해도 인천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수도권만 벗어나도 의미가 잘 통하지 않던 말이었으나, 인터넷에서의
쩐다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되면서 그 사용반경이 넓어진 것. 실제로 2005년엔 충청도에서 쩐다란 표현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타 지역에서 쩐다 라는 표현은 학생층 위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나, 인천에선
나이드신 분들도 사용하는 편.
인천에도 사투리가 있었다니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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