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초기라서 저항이랑 반감이 심한거지, 투기 거품이 꺼지는 것이랑은 별론으로 암호화폐 대중화 될 것 같음.
그 예로 옛날에는, 은행에 돈 맡기지 않고 현금으로 보유중인 사람 많았음. (노인들일수록 심했음)
자기 돈을 남에게 맡긴다는 것 자체가 미친 발상이라고 여겼고, 장판밑에 돈 깔아두는 사람 허다했음.
특히 IMF때는 은행에 맡기지 않으려는 풍조가 만연했음.
근데 지금 그러는 사람 있음? 다들 당연하게 은행에 돈 넣음.
이메일이란 기술이 처음 나왔을때도, 범죄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라면서 우체국에서 관리해야한다는 사람들도 ㅈㄴ 많았음...
범죄자들의 연락수단이 된다나 뭐라나...
정말 떳떳하다면 굳이 숨길 필요가 있냐, 중앙기관의 통제를 받아라... 이게 반대하던 사람들 논리였음.
근데 지금 우체국에서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역으로 ㅁㅊㄴ 취급 받음.
신용카드도... 처음 나왔을때는 아무도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음.
현금 결제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그거 쓰면 무조건 빚쟁이 신용불량자 된다고 인식이 생긴 바람에 정부가 신용카드 장려책 수도 없이 내놓았을정도임.
물론 지금은 다들 신용카드 쓰고 다니지.
암호화폐도 그런 수순을 밟을거라고 봄, 물론 가격 거품이 꺼질수는 있을 거임.
근데 암호화폐가 사라지질 일은 없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지금은 알 순 없지만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한 축이고 블루오션 시장인거는 인정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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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 노동의 대체가 핵심이지 왠 블록체인 화폐기술..... 블록체인이 대단한 기술인건 맞는데 너무 신성화하시네 본문에 너무 허점이 많은데 이메일만 해도 결국 각 포털사이트라는 중앙에서 통제하고 있는 거임. 님들이 말하는 암호화폐라는 건 아예 그 중앙이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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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 노동의 대체가 핵심이지 왠 블록체인 화폐기술..... 블록체인이 대단한 기술인건 맞는데 너무 신성화하시네 본문에 너무 허점이 많은데 이메일만 해도 결국 각 포털사이트라는 중앙에서 통제하고 있는 거임. 님들이 말하는 암호화폐라는 건 아예 그 중앙이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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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큰 손, 세력이라는 국가나 제대로된 기업 보다 더 한 중앙이 있지만 ㅋㅋㅋ | 18.01.17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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