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베네수엘라 인터리그에 참가한다.
에이전트 이치훈씨는 "최희섭이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리그 개막과 발맞춰 베네수엘라로 떠나 현지 발렌시아에 있는 마즐란스라는 팀 소속으로 출전하게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리그는 12월말까지 계속되지만 최희섭은 폐막보다 한 달 남짓 앞선 11월 24일까지 약 30경기를 뛴 뒤 11월말 한국에 돌아온다.
최희섭은 국내 체류 기간 아디다스코리아 주최 야구교실 참가, 보육원 방문 등의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imbc스포츠
에이전트 이치훈씨는 "최희섭이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리그 개막과 발맞춰 베네수엘라로 떠나 현지 발렌시아에 있는 마즐란스라는 팀 소속으로 출전하게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리그는 12월말까지 계속되지만 최희섭은 폐막보다 한 달 남짓 앞선 11월 24일까지 약 30경기를 뛴 뒤 11월말 한국에 돌아온다.
최희섭은 국내 체류 기간 아디다스코리아 주최 야구교실 참가, 보육원 방문 등의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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