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군요. 뭐 저도 얼마전에 처음배울때
저희형이 차라리 대한검도를 다니라면서 뭐 법정에서 공방했었던 해동검도의
비화이야기같은거 많이 보내줬었는데, 그런거 다 때려치고 그냥 배우고 있습
니다. 무예의 강약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유파와 역사는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물론 오랜역사를 거치면서 실전적이고 유용한 기술과 수련법이 많겠지만, 배우
는 사람의 의지없이 유파와 역사만 가지고 강자가 될 수는 없는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분은, 해
동검도를 쓰X기라고까지 매도하는 분도 어디의 동호회같은데서 본적도 있습니다만,
제가 봤을때 결코 약하진 않아보이더군요. 뭐 제가 합기도와 격투기만 해서 검에
대해 뭐라고 말할 계제가 아니란것은 잘 알지만요. 어쨌든, 실제로 싸워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것은 유파와 역사가 아니라, 그사람의 수련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
검도 배웠다고 무조건 해동검도 배운사람한테 다 이기는것은 아니겠죠...? 어떠한
무예든지 모두 그 시조가 있고 초기단계였던 적이 있을것입니다. 단순히 멋만 부리
고 역사도 짧고, 사기적으로 만들어진 검법이라고 해서 '쓸모없'지는 않겠죠. 강하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때 강해보이더군요.. 관장님이 잘하셔
서인가?
저희형이 차라리 대한검도를 다니라면서 뭐 법정에서 공방했었던 해동검도의
비화이야기같은거 많이 보내줬었는데, 그런거 다 때려치고 그냥 배우고 있습
니다. 무예의 강약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유파와 역사는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물론 오랜역사를 거치면서 실전적이고 유용한 기술과 수련법이 많겠지만, 배우
는 사람의 의지없이 유파와 역사만 가지고 강자가 될 수는 없는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분은, 해
동검도를 쓰X기라고까지 매도하는 분도 어디의 동호회같은데서 본적도 있습니다만,
제가 봤을때 결코 약하진 않아보이더군요. 뭐 제가 합기도와 격투기만 해서 검에
대해 뭐라고 말할 계제가 아니란것은 잘 알지만요. 어쨌든, 실제로 싸워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것은 유파와 역사가 아니라, 그사람의 수련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
검도 배웠다고 무조건 해동검도 배운사람한테 다 이기는것은 아니겠죠...? 어떠한
무예든지 모두 그 시조가 있고 초기단계였던 적이 있을것입니다. 단순히 멋만 부리
고 역사도 짧고, 사기적으로 만들어진 검법이라고 해서 '쓸모없'지는 않겠죠. 강하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때 강해보이더군요.. 관장님이 잘하셔
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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