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 시리즈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퍼다 올린다고 해야겠군요.
이제부터 올릴 글은 작가이시면서 대한 검도회 소속 검도관(한얼 검도관)의 관장
이신 유재주님의 글입니다.
유니텔 무예동의 검도/거합도 게시판에 1999년 6월서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에 걸처
서 올리신 글로 그 분이 쓰신 [재미있는 검객 이야기-일본편]의 내용을 올린 겁니
다. (책은 이미 절판된듯합니다. 1997년에 나왔다고 하니...)
이곳에 퍼다 올린다는 허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몰라서...궁색한 변
명...)
만약 문제가 된다면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이 말은 고로 글을 중간에 못 올릴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아니면 삭제되거나...)
끝으로 저작권자이신 유재주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은 하루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도배의 우려가 있어서...)
※ 매 회마다 저작권자 및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퍼다 올린다고 해야겠군요.
이제부터 올릴 글은 작가이시면서 대한 검도회 소속 검도관(한얼 검도관)의 관장
이신 유재주님의 글입니다.
유니텔 무예동의 검도/거합도 게시판에 1999년 6월서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에 걸처
서 올리신 글로 그 분이 쓰신 [재미있는 검객 이야기-일본편]의 내용을 올린 겁니
다. (책은 이미 절판된듯합니다. 1997년에 나왔다고 하니...)
이곳에 퍼다 올린다는 허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몰라서...궁색한 변
명...)
만약 문제가 된다면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이 말은 고로 글을 중간에 못 올릴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아니면 삭제되거나...)
끝으로 저작권자이신 유재주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은 하루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도배의 우려가 있어서...)
※ 매 회마다 저작권자 및 출처를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