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할때와 노래할때의 소리는 무슨 차이이죠? 단순히 노래할때와 말할대가 호흡이 고르고 불규칙하게 새는건가요? 옛 성악가들이 2옥 솔,라 넘어가면 특정 발음에서 턱턱 막힌다는게 말할때의 소리를 낸다고 동영상에서 해가지고요. '안녕하세요?' 라고 할때 노래할때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이 들긴 하는데;
2.흉성은 노래할때 항시 실려있고 거기에 값을 조절하면서 톤의 강약조절을 하는건가요? 김경호님의 라이브 앨범도 들어볼땐 녹음본과 차이가 있는데 특히 소리가 얇고 톤이 더 높아요.
3.흉성을 잘내기 위해선 후두가 약간 내려가야 한다는데 보조적인 조건인가요 아니면 꼭 필요한 필수적인 조건인가요?
4.소리가 나는 원리가 기류+성대 접지잖아요? 거기서 지탱을 훈련하는거면 호흡이 밀물썰물 하듯 빠져나가는데 소리가 고르게 나가도록 기류가 빠져나올 정도까지 견디면서 나오는 적은 기류에 소리를 싣는거죠?
5.자신 체감으로 눌리는 느낌 없이 소리가 풍성해지고 굵어지고 입으로 공명이 편하게 퍼져나가면 흉성이라 확신해도 되죠?
6.성구의 단련은 그 성구의 소리를 내버릇 하면 되나요?
7.목소리의 굵기가 무조건 굵다고 타 보컬의 더 얇은소리보다 흉성이 더 적게 포함된게 아니죠?
★8.음역대는 언제 연마해야하나요? 1옥타브의 소리가 제대로 나오면 그땐 2옥 솔을 내도 1옥과 같은 느낌이 드나요?
9.삑사리(음이탈)이 왜 생기는거죠[프로일 경우]? 소리를 편하게 내면 그럴 일도 없을텐데 종종 그런일을 꽤 보잖아요.
10.예전보다 호흡이 훨씬 더 짧아진 기분이네요.아 맙소사;; 호흡을 의식해서 그런것 같은데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는거에요?
2.흉성은 노래할때 항시 실려있고 거기에 값을 조절하면서 톤의 강약조절을 하는건가요? 김경호님의 라이브 앨범도 들어볼땐 녹음본과 차이가 있는데 특히 소리가 얇고 톤이 더 높아요.
3.흉성을 잘내기 위해선 후두가 약간 내려가야 한다는데 보조적인 조건인가요 아니면 꼭 필요한 필수적인 조건인가요?
4.소리가 나는 원리가 기류+성대 접지잖아요? 거기서 지탱을 훈련하는거면 호흡이 밀물썰물 하듯 빠져나가는데 소리가 고르게 나가도록 기류가 빠져나올 정도까지 견디면서 나오는 적은 기류에 소리를 싣는거죠?
5.자신 체감으로 눌리는 느낌 없이 소리가 풍성해지고 굵어지고 입으로 공명이 편하게 퍼져나가면 흉성이라 확신해도 되죠?
6.성구의 단련은 그 성구의 소리를 내버릇 하면 되나요?
7.목소리의 굵기가 무조건 굵다고 타 보컬의 더 얇은소리보다 흉성이 더 적게 포함된게 아니죠?
★8.음역대는 언제 연마해야하나요? 1옥타브의 소리가 제대로 나오면 그땐 2옥 솔을 내도 1옥과 같은 느낌이 드나요?
9.삑사리(음이탈)이 왜 생기는거죠[프로일 경우]? 소리를 편하게 내면 그럴 일도 없을텐데 종종 그런일을 꽤 보잖아요.
10.예전보다 호흡이 훨씬 더 짧아진 기분이네요.아 맙소사;; 호흡을 의식해서 그런것 같은데 그런 케이스가 많이 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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