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야자하고 그러고...
요즘 최근 좌절이 2옥 솔까지 무난하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느순간 청음이 망가져서 2옥 도#정도 되는게 2옥 미인줄 알고 아주 1옥 내는 기분이라면서 좋아했고 ㅠㅠ 십라 아오 빡쳐. 무슨 왠만한 가곡 다 부를 음역대라고 좋아했는데 ㅠ
그나마 발성책에서 나온게 맞긴 맞더군요. 한번 제대로 소리를 내면 그 상태(편안함)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픈 상태를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고 더 편안한 느낌으로 더 좋은 소리를 내는거요. 좀 큰 업무용 의자에 누워서 2옥 도정도 내는데 목에 힘 하나 안들고 혀뿌리 턱 다 긴장 안한 상태인데 오히려 어느 순간 공명이 모이면서 쩌렁쩌렁해지더군요. 그것만큼은 만족스러워요. 만족과 좌절이 교차하니 그게 싫고요.
ps:근데 음역상승은 느낌을 한번 터득하면 그상태로 올라가는건가요(물론 두성 뚫으면 맥스치까지는 미개발이고 그걸 개발하는건 제외하고요) 아니면 2옥타브에서도 발성기관을 단련하는건가요?
야자하고 그러고...
요즘 최근 좌절이 2옥 솔까지 무난하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느순간 청음이 망가져서 2옥 도#정도 되는게 2옥 미인줄 알고 아주 1옥 내는 기분이라면서 좋아했고 ㅠㅠ 십라 아오 빡쳐. 무슨 왠만한 가곡 다 부를 음역대라고 좋아했는데 ㅠ
그나마 발성책에서 나온게 맞긴 맞더군요. 한번 제대로 소리를 내면 그 상태(편안함)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픈 상태를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고 더 편안한 느낌으로 더 좋은 소리를 내는거요. 좀 큰 업무용 의자에 누워서 2옥 도정도 내는데 목에 힘 하나 안들고 혀뿌리 턱 다 긴장 안한 상태인데 오히려 어느 순간 공명이 모이면서 쩌렁쩌렁해지더군요. 그것만큼은 만족스러워요. 만족과 좌절이 교차하니 그게 싫고요.
ps:근데 음역상승은 느낌을 한번 터득하면 그상태로 올라가는건가요(물론 두성 뚫으면 맥스치까지는 미개발이고 그걸 개발하는건 제외하고요) 아니면 2옥타브에서도 발성기관을 단련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