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음치에...
박치로.... 태어나(음정을 기억하지 못하고.. 조금만 뒤틀려도 박자를 놓칩니다..)
문득.... 노랠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때 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해서.. 어느정도 음치를 탈출한 사람입니다.(실상 탈출은 아니구요.
음정을 기억해서 따라 부르는것이니... 정확하겐.. 눈속임인가요?..)
이 게시판도... 그냥 눈팅만 쭈욱 해오다..
얼마전부터.. 녹음 프로그램 사용강좌를 보면서 혼자 그냥 취미로 배우던중..
어제 녹음을 하나 해봤어요..
그냥 다른 사람들은 내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부른노래가 다른 사람에겐 어떻게 들리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냥 집에서 16000원 짜리 이마트표 마이크로 녹음한거라...
좋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작업에 임했습니다..
음치인 관계로다.. 음정을 계속 반복적으로 듣고 기억해서 부릅니다...
2번에 끊어서 불러서.. 중간에 소리가 약간 달라지네요.
가수라는 직업이..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란거 세삼 느낍니다..
링크를 걸어서 게시물 자체에서 재생되게 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을 모르겠군요....
주소를 띄워 봅니다..;;
혹시나 방법 아시는분 리플좀;;;
http://blog.paran.com/122
박치로.... 태어나(음정을 기억하지 못하고.. 조금만 뒤틀려도 박자를 놓칩니다..)
문득.... 노랠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때 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해서.. 어느정도 음치를 탈출한 사람입니다.(실상 탈출은 아니구요.
음정을 기억해서 따라 부르는것이니... 정확하겐.. 눈속임인가요?..)
이 게시판도... 그냥 눈팅만 쭈욱 해오다..
얼마전부터.. 녹음 프로그램 사용강좌를 보면서 혼자 그냥 취미로 배우던중..
어제 녹음을 하나 해봤어요..
그냥 다른 사람들은 내 목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부른노래가 다른 사람에겐 어떻게 들리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냥 집에서 16000원 짜리 이마트표 마이크로 녹음한거라...
좋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작업에 임했습니다..
음치인 관계로다.. 음정을 계속 반복적으로 듣고 기억해서 부릅니다...
2번에 끊어서 불러서.. 중간에 소리가 약간 달라지네요.
가수라는 직업이..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란거 세삼 느낍니다..
링크를 걸어서 게시물 자체에서 재생되게 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을 모르겠군요....
주소를 띄워 봅니다..;;
혹시나 방법 아시는분 리플좀;;;
http://blog.paran.com/122